인도 The Print지에 의하면 지난달말 인도에 개봉한 [기생충]을 본 관객들이 이 영화가 1999년 인도 타밀어로 만든 영화인 [Minsara Kanna] - K.S. Ravikumar 감독, Vijay 와 Monica Castelino 주연의 영화와 내용이 아주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며 논란이 있다고 함
이 영화는 젊은 남자인 Kanan (Vijay)이 백만장자의 어린 여동생인 Ishwariya (Monica Castelino)와 독일에서 사랑에 빠져 그들은 다시 고향 인도로 돌아와서 백만장자 언니의 집에 보디가드로 고용되고 Kanan의 남동생과 누이도 각각 그 가족에 고용하게 해서 하인과 셰프로 들어가게 된다
이 영화는 [기생충]과 마찬가지로 한 가족이 몰래 사기를 치며 들어간다는 것이고 거기까지가 두 영화의 유사점이라고 함.
관객들 상당수 및 온라인에서 이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다고 하며 아래 기사에서는 이 영화 제작자가 실제로 소송을 할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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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가(......)
/볼라고
제가 클리앙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데 /vollago /볼라고
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많이들 쓰시는거 같은데 기능을 잘 몰라서요 ㅎ
/볼라고
/N☢️JAPAN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보니 한국에 원작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처음 보는데 적절하네요ㅋㅋㅋㅋㅋ
김수정 작가가 오히려 저 인도 영화에 표절 신고할판?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소송 걸어놓고, 인도 사법부는 자국에 유리한 판결 내리고.
이래서 인도와 비즈니스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죠.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비즈니스 하는 나라..인도 &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