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성형 너무나 이상하게 해서 재기불능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지게 다시 성공하는군요
올해 52세인데 몸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운동 중독이라고 하네요.
팔 라인 너무 멋집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잠자고 먹고 싸고 뒹굴거리며 와우를 한다
그래도 관리 안돼서 너무 뚱뚱한 것 보다야 훨씬 낫네요
몸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