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공개한 정 교수의 메모에는 "땅바닥에 떨어져서 죽을 줄 알았던 물고기 두 마리를 혹시나 싶어서 어항에 넣었더니 살아서 유유히 헤엄쳤다"며 "(해몽으로) 코링크 1차 회수할 것 같고 2차는 두고 볼 것인지만 포트폴리오도 다시 짜야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를 조사해 확보한 진술을 들어, 당시 조 씨가 자동차부품업체 '익성'이 테슬라에 납품할 것이라는 등의 정보를 제공해 정 씨에게 투자를 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 씨 변호인은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에게 "모든 사람 희망하는 게 꿈으로 나타날 수 있는 건데, 그것이 이 사건의 고의를 입증하는 것인 양 얘기하는 것은 논리비약이며 악의적 추론"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 사건의 유죄판결 목적보다는 국민 머릿속에 (조국 일가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각인하는 게 목적 아니냐"고도 말했습니다.
...야 이퀄리브리엄이랑 1984도 꿈까지는 통제안했다.
부자되고 싶다는 꿈도 꾸면 안되는...
요즘 검찰은 그냥 어디서 알바쓰는건가???
검찰이 궁예네요 ㅋㅋ
그럼 나 공연음란으로 잡아가냐 떡검들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것도 기계적 중립으로 기사를 쓰는 kbs...
끝내주네요...
이부진 사장 일기장 봤을까요....ㄷㄷ
도데체 얼마나 증거가 없길래.....
이런 짓을 하는
씨를 낳은 종자들은
발가 벗겨서
새로운 종자도 못 만들고
끼니도 못 떼우게
들짐승처럼 내쳐야 합니다.
(세로)
남이장군의 "백두산의 돌은 칼에 갈아 다하고
두만강의 물은 말을 먹여 없애리" 라는 싯구를 근거로 반역죄 씌운 짓거리 하는 병신들이네요.
내가 다 창피
고대부터 나라에 점을 치는 관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젠 점칠청을 혁파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참... 뭐 하자는 건지....저걸 증거라고 법정에서...
참 재밋는 친구들이야~ ㅋㅋㅋ
메모지에 이건희나 이부선, 이재용, 김무성 이런 이름들로 쭉 써놓고 코링크 한 단어 써놓으면 벌써 기소 유예로 넘어갔을텐데요... 검찰 쓰레기
변호사 말마 따나 기자가 조국 일가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가서 변명에 급급하다는 인상을 주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문장이네요.
'당신은 범죄 저지를 상이니 2년 구형!!'
마이너리티 리포트 짜장판인가
살인미수 증거물?? 가지가지 하는군요
바닥이 어디인지 보여주려는건지
안타깝네요
더러운 검사ㅅㄲ들
아니면 해몽부분은 검찰이 직접 해몽을 했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