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온도와 수압을 따로 조절할 수 있는 수전 입니다....
이게 좋은게 물을 여러번 잠궜다 틀었다 해도 전에 쓰던 온도로 나오는게 정말 편하구요,
또 저 온도 돌리는 부분이 마우스 스크롤휠처럼 구분감이 있어서
밑으로 몇 틱 내리면 얼마나 뜨거워 지겠다 이런 감을 잡기가 쉬워요.
보통 우리가 쓰는 하나의 핸들로 온도, 수압 모두 조절하는것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히 좋은거 같은데 왜 한국엔 이런 수전이 보급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온도와 수압을 따로 조절할 수 있는 수전 입니다....
이게 좋은게 물을 여러번 잠궜다 틀었다 해도 전에 쓰던 온도로 나오는게 정말 편하구요,
또 저 온도 돌리는 부분이 마우스 스크롤휠처럼 구분감이 있어서
밑으로 몇 틱 내리면 얼마나 뜨거워 지겠다 이런 감을 잡기가 쉬워요.
보통 우리가 쓰는 하나의 핸들로 온도, 수압 모두 조절하는것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히 좋은거 같은데 왜 한국엔 이런 수전이 보급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한국도 목욕탕 가면 있죠..
아니면 물을 섞어주는?
목욕탕에 있는거랑 비슷하네요.
온도표기는 사실 뻥이에요. 그냥 온수/냉수 조절밸브랑 유량밸브가 따로있는거....
가격이 높을 뿐,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잘 작동 합니다.
가격이 좀 쎄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honeycombath/products/4434369190?NaPm=ct%3Dk6j938nc%7Cci%3D2046bcd7589d69098ab609b6a9a9b8b5cffb150c%7Ctr%3Dsls%7Csn%3D824133%7Chk%3Dd3566d34fbe219a038d2bcc8776e0fb1acb5e4a5
http://www.tmon.co.kr/deal/2397472778?NaPm=ct%3Dk6j94djk%7Cci%3D700b8f2d1d0473a7e67f2f2a753f6158503b74bb%7Ctr%3Dsls%7Csn%3D221844%7Chk%3D09a3675b05e97e22f81114efc9fe70e807689f0e&coupon_srl=2482590&utm_source=naver&utm_medium=affiliate&utm_term=&utm_content=&utm_campaign=META_%EB%84%A4%EC%9D%B4%EB%B2%84%EC%A7%80%EC%8B%9D%EC%87%BC%ED%95%91
샤워호스 빼고 수도꼭지 달면 될 듯...
가격차이가 10배정도는 더 비싸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추억의 수전 같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 흔한 아파트입니다
계절별로 온도는 거의 고정시켜놓고 건드리지 않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청소할때 걸리는게 많아서 힘들어요
한국이 일본주택하고 급탕방식이 달라서 덜 쓰이나? 저도 궁금은 하네요.
저런종류 쓰면.. 온수가 냉수라인으로 타고 간다고 하더군요.
쓰는집은 온수료 폭탄 맞고.. 다른집은 냉수에 온수가 나온다고...
온도 수압 하나로 조절할 수 있는데 뭐하러 두 가를 돌려요.
샤워기와 수도꼭지를 변경하는 것만 조금 더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