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감독상, 작품상, 외국어영화상, 각본상...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상인데... 봐야죠. 확실한 것은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볼때랑 여기저기 감독이 만들어 놓은 장치들 알고나서 보는 것이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두번째 볼때부터는 완전 초 흥분해서 봤습니다. 진짜 봉테일!!!
IP 39.♡.46.12
02-12
2020-02-12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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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하늘님 공감합니다. 두 번째 감상은 기분 업되어 보니 더 좋네요. 감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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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상인데... 봐야죠.
확실한 것은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볼때랑 여기저기 감독이 만들어 놓은 장치들 알고나서 보는 것이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두번째 볼때부터는 완전 초 흥분해서 봤습니다.
진짜 봉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