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눈팅러님 표리부동의 아이콘 자기 살아남으려고 구조조정 해서 회사에서 그룹 투서 맞고 짤리니 회장님 저격질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분도 사실 금수저에 잘나가다가 그냥 버림받음 코스프레질에 바른소리 해대는데 거의 자기 했던일 생각하면 정말 멍멍이 아들급이죠 ㅋㅋㅋㅋㅋ
언젠간잘타겟지
IP 223.♡.53.78
02-11
2020-02-11 20:38:44
·
저분 이랑 같은 회사 있어봣습니다. 저분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오죽하면 별명이 주님 이였습니다.
ninja7
IP 175.♡.86.124
02-11
2020-02-11 20:45:22
·
@언젠간잘타겟지님 오래 근무하셨나요? 현업에서 빠진지 오래 되신걸로 아는데... 저도 지인에게 듣기로는 있는 권력을 잘 쓰는걸로 유명하죠. 그건 잘못이 아닌 관행의 문제였던거죠. 고객돈으로 투자를 하여 이익을 내야 하는 투자사가 손실이 뻔히 보이는 투자를 권하는 관행. 그 짓을 못하게 했으니 말이죠.
언젠간잘타겟지
IP 223.♡.53.78
02-11
2020-02-11 20:54:57
·
증권사 들어간지 오래 되엇고 능력이 부족하여 다른 동네로 못넘어 갔습니다. 관행 문제는 현직이라 이야기 하기가 좀 그렇고 위에 말한거 처럼 사람들을 다 밑으로 봐요. 말한번 잘 한거로 의인 취급 받는게 웃길 뿐입니다.
ninja7
IP 175.♡.86.124
02-11
2020-02-11 21:14:19
·
@언젠간잘타겟지님 사장이면 아래로 볼 수 있겠죠 ㅎㅎ 저분이랑 경제나 경영을 주제로 회의가능한 부하직원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긴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니 그래 보일 수 있겠죠. 겨우 말 한번을 전국민이 보는 청문회에서 했으면 겨우가 아니기도 합니다.
언젠간잘타겟지
IP 223.♡.53.78
02-11
2020-02-11 21:22:01
·
뭐. 제가 하고 싶은말은 아래 위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존중 문제 입니다.
님 생각이 그렇다면 더이상은 안 붙이겠습니다만. 기회가된다면 저분과 꼭 같이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차원고양이님 사람은 다면평가를 받아야죠! 인간성에 대한 참고는 하고 그 사람이 나와서 한 말 중에 딱히 호감은 없지만 눈치안보고 소신껏 자기 잘났다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더군오. 독감주사 안맞는다는 말에 바로 드러나듯 말이죠! 가까이서 봤다고 다아는 건 아니다는 말을 중언부언했습니다.
사차원고양이
IP 121.♡.63.124
02-12
2020-02-12 15:39:18
·
@1incompany님 아무리 그래도 지인 통해 안것 보다는 제 개인적으로는 직접 보고 느낀게 중요하다고 보구요. 사내에서 평가 되는게 100은 아니더라도 80정도는 맞는 평가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지인 통해서 이렇다 저렇다 알게 되는건 50정도의 신뢰 밖에 안간다고 봅니다. 직접 같이 일해보면 대외적 평가와 다른 분 좀 많이 봤습니다.
사우루스
IP 175.♡.235.190
02-11
2020-02-11 20:27:44
·
마스크는 내가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라기 보다....남을 감염시키지 않기 위해서 하는 거겠죠. 특히 요즘은 나는 혹시 내게 있을지 모를 병균을 퍼트리지 않습니다....라는 의미로 예의로 쓰는 거라 봅니다. 그외는 모두 동의합니다.
@뭐래님 명절쯤, 혹은 봄이 오는 시기에 화재보도가 급격하게 늘어나긴 합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통계를 보니 매년 비슷한 수준이었고, 화재가 점점 줄어들고 있었던 사례도 있었죠. 처음 시작점이 제천 화재 였고 한동안 '또 화재' '잇다른 화재' 이런식의 보도가 줄을 이었었습니다. 심각해요 기레기들. 그래서 그런듯 합니다
타이거밥
IP 61.♡.25.71
02-11
2020-02-11 20:56:01
·
정말 저녁에 약속으로 식당가 가보면 사람들 너무 없던데 그냥 걱정하지 말고 생활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계속가면 경기가 점점 나빠질듯...
leetid82
IP 210.♡.41.89
02-11
2020-02-11 20:59:09
·
나를 위한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마스크를 쓰는게 좋아보이는데요 ^^:
ninja7
IP 175.♡.86.124
02-11
2020-02-11 21:11:18
·
@님 좁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는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ㅎㅎ 다만 지금까지 환자들 상황을 보니 지역사회전파는 없다고 봐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서 또 그렇긴합니다.
하품고기
IP 182.♡.236.22
02-11
2020-02-11 22:07:24
·
현 정부의 칭찬을 끼워서 자신의 아집을 정당화하고 있네요. 독감 예방주사 안맞는게 자랑일 수는 없죠. 집단 면역을 생각하면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것에 다름아닌데 난 그런거 안해도 안걸리는데? 하는 어찌보면 우둔하고 어찌보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저도 몇년전까지는 그런 부류여서 잘 압니다.
ninja7
IP 175.♡.86.124
02-11
2020-02-11 23:47:07
·
@하품고기님 과잉공포에 대한 반응을 아집이라고 할 수 없죠.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고, 국가에서 방역망을 잘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요. 신종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겠으나 1달여 지난 상황에서의 상황은 한국에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할 시기는 되었다고 봅니다.
sarahra
IP 175.♡.49.82
02-12
2020-02-12 00:42:25
·
@하품고기님 저 글의 내용이 1. 난 다른 사람 죽든 말든 마스크 절대 안 쓸 거야인가요, 2. 너무 극성 떨어 불안감 조장하지 말자인가요?
청가꽃
IP 211.♡.142.110
02-12
2020-02-12 03:40:52
·
@LordChablis님 2번같은데요~
하품고기
IP 182.♡.236.22
02-13
2020-02-13 15:46:50
·
@ninja7님 글을 보면 자신은 처음부터 마스크를 쓰지도 않고, 손을 더 잘 씼지도 않는 등 어찌보면 굉장히 꼰대스러운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안아키와 별 다름을 못느끼겠어요.
하품고기
IP 182.♡.236.22
02-13
2020-02-13 15:49:32
·
@LordChablis님 사건이 처음 발생할때부터 마스크도 필요없고, 손을 더 씻을 필요도 없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내가 뭔가를 더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사람도 아니고 뒤늦게 사태가 진정되니까 '나는 처음부터 그런거 안했는데? 왜 다들 호들갑임? ' 이런 논조인데요.
하품고기
IP 182.♡.236.22
02-13
2020-02-13 15:52:06
·
@ninja7님 네 지금은 그럴 시기가 되었고 정부가 더할나위없이 잘 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저 글은 이제와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안았고 당신들은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하는건데 뉘앙스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_')
IP 211.♡.46.125
02-11
2020-02-11 22:09:46
·
글의 결론과 별론으로, 역병이 돌고 있는데 마이웨이인 분들이 많으면 아무래도 사회 전체의 공중보건에 도움될 것은 없죠. 어디서 감염자와 같은 공간에 있게 될 지 모르쟎아요.
ninja7
IP 175.♡.86.124
02-11
2020-02-11 23:49:02
·
@('_')님 역병도 아니고, 지금의 상황에서는 마이웨이도 아니죠. 정부차원에서 추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그 우려는 없네요.
@ninja7님 신뢰감을 주는 바로 그 정부에서 마스크 쓰라고 여기저기 광고 붙여놓은 것은 안보이시나요? 이런 태도는 백신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해서 백신음모론을 퍼뜨리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자연스런삶
IP 182.♡.206.83
02-11
2020-02-11 22:35:52
·
이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십니다..ㅋㅋ 회사 방침상 타지점 타업체 방문시 마스크 필수 착용이라서 따르고 있지만. 그외엔 착용을 안합니다.
nomasumer
IP 221.♡.238.206
02-11
2020-02-11 22:57:04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메르스보다 강하다고 하지만, 길에서 스쳐 지나간 사람한테도 전파될 정도로 강하진 않은 걸로 보이고, 지역 사회로의 확산까지는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원칙만 잘 지키면 일상에 제약을 받을 정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부기관도 과할 정도로 대처하고 있고, 언론도 과할 정도로 보도하고 있고, 시민들도 과할 정도로 조심하고 있다고 봅니다.
ninja7
IP 175.♡.86.124
02-11
2020-02-11 23:57:07
·
@nomasumer님 정부의 대처가 있으니 조금은 안심하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크게 걱정 안하고 있고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언론의 보도가 과도하고(지금 환자의 수를 축구에서 몇 골 넣었는지 카운팅 하듯 보도를 이어가서 황당합니다), 시민들은 그 언론보도에 따라 과민한 정도로 반응 하였다고 보이네요. 조국사태에서 검사의 단어 하나하나를 보도하던 기레기 습성은 그대로라고 생각되어 더욱 그러네요.
@ninja7님 언론 관심 없구요. 주변에 독감 걸렸다는 사람이랑 코로나 걸렸다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 반응 하실래요? 언론은 사람들 관심에 따라 보도하는거에요.
ninja7
IP 175.♡.86.124
02-12
2020-02-12 00:35:43
·
@puleum님 언론엔 관심도 없고, 보도도 안하는데 어찌아나요? 그냥 살겠죠. 그리고 주변사람이 질병에 걸렸을때 어느 누가 얼굴부비고 다닌다고 했나요. 관심에 따라 보도만 한다면 언론이 기능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네요. 와치독 기능도 잘 못하고, 적대자 기능도 아니고, 의제설정기능과 조금 비슷해 보이지만, 기레기에게는 그 고민도 패거리로 이루어지거나 정치권 아젠다를 반반 나눠서 기계적 중립만 해결하고 있으니 뭐하나 잘 하는게 없다고 보이네요.
HAN
IP 121.♡.78.9
02-12
2020-02-12 0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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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니지만 마스크를 왜 써야하는지 한번 더 생각을 하셨어야.... 저 글은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네요.
@올부님 증상= 바이러스가 충분히 번식해서 밖으로 나오는 순간입니다.--기침 발열등... 그 전엔 충분히 번식되지 못했을때는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무증상의 순간 증상이 있어서 밖으로 나온다면 그리고 비루(침)의 형태가 아니라면 바이러스의 크기는 모든 황사마스크를 다 통과합니다. 통과하지 못하는 의료용 N95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 쓰듯이 틈이 있어 그리로 공기가 들어온다면 전염을 못 막습니다. 무증상 감염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확실한 증거가 없음) 비루의 확산범위는 2미터 안쪽입니다. 그래서 마스크 안써서 일어나는 감염보다는 직접적인 접촉에 의한 감염(손 접촉후 입이나 코 눈에 접촉되어 일어나는 감염) 이 더 잘 일어납니다. 3번환자의 경우 같이 식사를 했음에도 한명은 감염되고 한명은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일반 환경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은 길어도 2일을 못 넘기고, 특수한 환경에서 7일이 넘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말 그대로 특수한 환경입니다.
결론 감염된 사람이 증상이 있을때 마스크 쓰면 타인에게 전파를 막을 수 있다(0) 비감염자가 감염 예방을 위해 황사마스크등을 쓰면 예방이 된다(x) 손 잘 씻는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0)
삭제 되었습니다.
IP 115.♡.112.206
02-14
2020-02-14 10:23:54
·
@올부님 증상이 미약이라는 뜻이 뭔가요? 기침하고 열나는게 증상 발현이고, 그게 바이러스가 많이 증식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충분한 증식 전에는 주변에 전파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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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오죽하면 별명이 주님 이였습니다.
저도 지인에게 듣기로는 있는 권력을 잘 쓰는걸로 유명하죠. 그건 잘못이 아닌 관행의 문제였던거죠. 고객돈으로 투자를 하여 이익을 내야 하는 투자사가 손실이 뻔히 보이는 투자를 권하는 관행. 그 짓을 못하게 했으니 말이죠.
관행 문제는 현직이라 이야기 하기가 좀 그렇고
위에 말한거 처럼 사람들을 다 밑으로 봐요.
말한번 잘 한거로 의인 취급 받는게 웃길 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아래 위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존중 문제 입니다.
님 생각이 그렇다면 더이상은 안 붙이겠습니다만.
기회가된다면 저분과 꼭 같이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당연히 구조조정하러 다니던 사람인데, 직원들에게 좋은소리 못듣죠.
개인적으로는 금융 공기업 가서 구조조정 좀 해줬으면 합니다만...
검찰 구조조정해주면 딱이긴 한데 영역이 다르니...
가까이서 봤다고 다아는 건 아니다는 말을 중언부언했습니다.
그외는 모두 동의합니다.
얼마 전에 와이프가 어디서 배워 온 손 씻는 방법 알려 준다며 제가 평소에 씻는 손 씻는 방법을 보여 주길래 피식 했어요.
고집 엄청쎄신듯요 ㅋㅋㅋ
그래서 기레기들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사람들을 낮잡아 보는 이유 아닐까 싶고요.
매일 일어나는 교통 사고나 화재, 자살 같은 사고 기사를 대량으로 쏟아내면 평소와 다를 게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심각성을 느끼잖아요?
이렇게 계속가면 경기가 점점 나빠질듯...
독감 예방주사 안맞는게 자랑일 수는 없죠.
집단 면역을 생각하면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것에 다름아닌데 난 그런거 안해도 안걸리는데? 하는 어찌보면 우둔하고 어찌보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저도 몇년전까지는 그런 부류여서 잘 압니다.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고, 국가에서 방역망을 잘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요. 신종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겠으나 1달여 지난 상황에서의 상황은 한국에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할 시기는 되었다고 봅니다.
안아키와 별 다름을 못느끼겠어요.
저 글은 이제와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안았고 당신들은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하는건데 뉘앙스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회사 방침상 타지점 타업체 방문시 마스크 필수 착용이라서 따르고 있지만.
그외엔 착용을 안합니다.
정부기관도 과할 정도로 대처하고 있고, 언론도 과할 정도로 보도하고 있고, 시민들도 과할 정도로 조심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망자 없이 신종코로나 완료되면 얼마나 조용해질지 상상이 됩니다. 증상이 약하고 전염성이 낮았다느니 얘기하겠죠. 이렇게 대놓고 기만행위를 하는데 자한당 찍어주는 새들도 있다니...
내가 따라한건 아닌데...
우리집 식구들도 마스크 않하고 다녀요...
약국가서 사볼까? 도 했지만...결론은 뭘 굳이!!
대신 외출 후 손 씻는 빈도는 조금 늘었습니다.
美, 독감으로 넉달새 8200명 사망…어린이 54명 포함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31/99478859/1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인구는 연평균 2900명으로 분석됐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20230507
메르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공포조장 작업일 것이다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우한폐렴이라며 현정부가 친중인 것 처럼 만들려는 노력도 사실 자유당이 친일파로 낙인찍힌 것에 대한 미러링전략인 것 처럼요.
하지만 위생관리는 과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마스크 쓰고 손씻고 다닐께요.
그래서 저도 마스크 안합니다.
다른 일반 마스크는 환자 본인 아니면 효과 없음.
증상발현 이전엔 바이러스가 충분하지 않아 전염 안됩니다(아직 무증상 감염이 증명된 예가 없음)
고로 증상 없으면 마스크 안 써도 됩니다.
증상있으면 반드시 써야겠지요.
그 전엔 충분히 번식되지 못했을때는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무증상의 순간
증상이 있어서 밖으로 나온다면 그리고 비루(침)의 형태가 아니라면 바이러스의 크기는 모든 황사마스크를 다 통과합니다.
통과하지 못하는 의료용 N95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 쓰듯이 틈이 있어 그리로 공기가 들어온다면 전염을 못 막습니다.
무증상 감염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확실한 증거가 없음)
비루의 확산범위는 2미터 안쪽입니다.
그래서 마스크 안써서 일어나는 감염보다는 직접적인 접촉에 의한 감염(손 접촉후 입이나 코 눈에 접촉되어 일어나는 감염) 이 더 잘 일어납니다.
3번환자의 경우 같이 식사를 했음에도 한명은 감염되고 한명은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일반 환경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은 길어도 2일을 못 넘기고, 특수한 환경에서 7일이 넘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말 그대로 특수한 환경입니다.
결론
감염된 사람이 증상이 있을때 마스크 쓰면 타인에게 전파를 막을 수 있다(0)
비감염자가 감염 예방을 위해 황사마스크등을 쓰면 예방이 된다(x)
손 잘 씻는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