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구들하고 모여서 수다떠는데
저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한 친구가 남친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중' 이라는데
그 뜻에 대해서 다들 이해하는바가 달라서요
헤어지자는 얘기지~ 가 반절
그냥 진짜로 좀 혼자있고 싶은 거? 가 반절
근데 헤어지는게 아니라면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데 왜 연락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만약 한쪽이 시간을 갖자고 하면
다른 한쪽은 그걸 무작정 기다려야 하고요?ㅠㅠㅠ슬프네요
흠.. 보통 헤어짐을 준비하는 거겠죠?
얼마 전 친구들하고 모여서 수다떠는데
저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한 친구가 남친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중' 이라는데
그 뜻에 대해서 다들 이해하는바가 달라서요
헤어지자는 얘기지~ 가 반절
그냥 진짜로 좀 혼자있고 싶은 거? 가 반절
근데 헤어지는게 아니라면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데 왜 연락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만약 한쪽이 시간을 갖자고 하면
다른 한쪽은 그걸 무작정 기다려야 하고요?ㅠㅠㅠ슬프네요
흠.. 보통 헤어짐을 준비하는 거겠죠?
는 뜻이죠
잠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걸지도 몰라요
힘들면 좀 더 생각해 보겠다는 의미요.
결과적으로 헤어지지 않을지라도
일단 헤어지는걸 검토하는시기..
정도로 받아들입니다.
2. 환승대기기간
3. 아주 드물게 정말 혼자있고싶은것...
대부분 헤어짐으로 귀결되죠.
그 때 안헤어지더라도 대부분 다시 헤어집니다.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의 관점에서 만남을 해석하는 시점이 되면 단점을 참아주기 힘들거든요..
얼마간 서로 안보고 나서
헤어져 하겠다는 거죠.
본인이 만나는 그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 의미를 받아들이길..요.
진짜...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자분들이 흔히 표현하는 동굴처럼 여자도... 그러니까 사람마다 누구나 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대체 어떠한 상황이 누적되고 반복되서 저런 말이 나왔는지...
혹은 내가모르는 다른 무엇이 힘들길래... 아니면... 그 사람 성향이 어떤 사람이길래....
그걸 쉽게 판단 할 수 있나요.
궁금하면, 정 모르겠으면.. 조심스럽게..그리고 진지하게 ... 물어봐야합니다.
진심으로 묻는 연인의 질문을,
게다가 다소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전달하고서 대답을 성실하게 해주지않으면,
상대 뿐 아니라 나 역시 판단을 해야하는 것이고요.
/Vollago
다시 만났고, 결혼도 했습니다
확정은 아닐지 모르지만 생각은 있다는 느낌.
헤어지자고 하면 불편하니 본인이 편하기 위해서 저런 말 하는것이죠.
뭐 저러다 돌아올 수도 있긴 하겠죠.
하지만 미련없이 정리 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겠죠.
아하..
어쨌든 헤어짐을 각오해야만 할 수 있는 말이란 의견이
대부분이시군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