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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동생 유럽 여행 다니고 있는중이신데 어제 오스트리아 빈에서 어머니가 계단에서 넘어지셨다고 동생이 급히 연락이 왔네요.. ㅠㅠ
골절이랑 이마 조금 꿰메셨다고.. ㅠㅠ 의사선생님이 4주 입원해서 쉬어야 된다고 그렇게 말하셨다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ㅠㅠ
문제는 여행자 보험 제가 들어드려서 병원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는데 지금 위의 올린 사진은 앰뷸런스만 한정해서 나온 비용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제가 유럽 여행가서 예전에 다쳤을때 2번정도 있었는데 1번째는 먼저 돈 어느정도 내고 차액을 돌려받았었고
2번째는 한국 집으로 우편와서 나중에 결제를 했거든요... 근데 또 이렇게 청구되고 진행되는것은 또 처음이라서
미리 어느정도 돈 받고 그이상 초과되면 초과 지불되는 그런 과정인지... 제 경험이랑 워낙 달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클리앙님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어머니가 5년 적금 드셔서 가신 여행이신데. 마음이 계속 쓰이네요 ㅠㅠ 걱정되고
우리나라 실비와 마찬가지로 보통 치료비 먼저 내고 이후에 필요서류제출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근데 비용은 의료비로 처리되어 보통은 보험에서 지급하는데, 오스트리아는 좀 다른가보네요. 안 내면 가산금까지 내라고 협박하는 거 보면...
그래도 보험이 엉터리 보험만 아니면 나중에 환불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 오스트리아 경험자분이 설명해주시면 좋겠는데...
지불보증이 되어있는 보험사(어시스트카드)는 선결제도 해줍니다.
제가 여행자보험 담당자라 일단 저희 가이드 붙여넣어드릴게요
상해사고 · 질병 발생시
· 의료기관 예약, 방문 치료 시 병원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등 구비
· 약국에서 약을 구매한 경우 영수증 구비
보험금 청구 및 절차
· 보험금 청구서
· 여권사본(사진 있는 앞장과 출입국 도장 있는 부분) 및 여행일정표
· 수익자통장 사본
· 가족관계 확인 필요시 주민등록등본 첨부
해외 의료비 청구 시
· 치료비 영수증(원본)
· 진단서(Medical record)
※ 질병의료비의 경우 면책금(Deductible) 있는 상품인 경우 면책금 초과분이 있는 경우만 청구하시기 바라며, 한의원 관련 치료 행위는 USD 1,000을 한도로 보상
국내 통원
· 가이드, 인솔자 또는 목격자(제3자) 확인서
※ 확인서 상에는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사고내용, 날인(싸인 가능), 회사날인이 기재되어야 하며 자필로 작성
· 진단서, 통원확인서, 진료확인서, 소견서, 진료차트 중 택일
· 진료비계산서(영수증)
※ 진단서 이외의 서류 첨부 시에는 진단명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국내 입원 시
· 가이드, 인솔자 또는 목격자(제3자) 확인서
※ 확인서 상에는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사고내용, 날인(싸인 가능), 회사날인이 기재되어야 하며 자필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