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ibertykoreaparty.kr/news/briefing/readView.do?bbsId=SPB_000000001656069 ... 네, 다음 블랙리스트 감독. 벼룩도 낯짝이...
"뭐뭐뭐 했음" 이걸 갖고 나와야죠.
블랙리스트라던가...
마스크 예산 삭감하고 마스크도 준비 못했네 정부여당 공격해대는 애들
예산심의 거부하다가 예산 따넸다고 현수막 거는 뻔뻔함
장애인 서민 약자 외면하다 표달라고 절하는
엮지마!!!
인면수심이라고 해야 하나
'이건 문재인 정권을 까는 영화야'
라고 말하는걸 듣고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던 적이 있습니다.
정신차리고서 봉준호 감독은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던 사람이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참...
저런 멘트가 누군가에겐 파렴치한 거짓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겐 빛과 소금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헌데 그 분에게도 황교안 전광훈은 절레절레더라구요...
도대체 황교안 전광훈에 열광하려면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
아... 자한이구나.. 싶네요
그리고 졸라 글에 반말 재수없네
ㅈㄹ하고 앉아있네요
블랙리스트가 화이트리스트 바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 집단의 주특기 입니다. ㄱㅅㄲ 들...
진짜 괴물이 누구들인거 같니?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문화 말살시키려던 것들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