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stagram.com/honey_lee32
이전에 올린 이미지 보면 미국에 일이 있어서 갔고, 근처라서 뒷풀이 참석하고 그런거 같은데...
또 누군가 가서 난리를 쳤나보네요.
진짜...하아..
https://instagram.com/honey_lee32
이전에 올린 이미지 보면 미국에 일이 있어서 갔고, 근처라서 뒷풀이 참석하고 그런거 같은데...
또 누군가 가서 난리를 쳤나보네요.
진짜...하아..
182.♡.24.14 182.♡.24.14 182.♡.24.14 182.♡.24.14 182.♡.24.14 182.♡.24.14 182.♡.24.14 182.♡.24.14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저런 트집은 늘 있을건데 그걸 어찌 대처 하냐에서 인물의 평가가 갈리죠.
잘했어요. 하늬씨
진짜 불편러들 많네요.
가서 축하도 못해주는지?
배우가 축하 파티에 간게 그렇게 이상한지 오히려 글쓴분이 더 이상합니다.
/Vollago
그냥 우리네 사는 상홭 생각해봐도 극히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왜.. 그래야 하죠?
님은 출장 간 김에 지인들 만나고, 만난 김에 지인들이 하는 파티에 참석해서 즐기고, 사진 한장 SNS에 올리는게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일부러 한국에서 날아간 것도 아니고?
이 무슨... 정말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어. 그런데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굳이 이글을 내가 왜 댓글로 다나 싶네. 허허... DRIDRI님께 굳이 이런 글 쓸 이유가 없는데.
남이사 가거나 말거나...
답변을 해주셔야죠
올리면 안될이유가 뭐예요?
와... 메모는 거짓말을 안해...
한결같은 상식이하의 댓글에 놀라울 뿐...
초대받았는데 안가면 안갔다고 머라할거면서
샘나나
그리고 미스유니버스당시 연예인 생각없고 아직 어리다며 했던 구두계약으로 인한 피해로 실상 이하늬 몰빵기획사라고 할 수 있었던 당시의 소속사가 이하늬의 계약파기 후 소속사 이전으로 큰 타격을 입고 말았죠
당시 활동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서
실질적으로 인지도를 올리는데 공헌을 했던 것은 분명하고 계약기간도 많이 남았던 상태에서 구두계약으로 인한 계약서가 없어서 해당 계약파기에 대해 손해배상도 청구하지 못하고 그대로 넘어갔고 이하늬측에서도 그 사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이 활동을 했으니까요
연예인 활동은 생각없다고 했다가 생각이 바뀔수는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명확히 계약을 이행하고 이탈하게 되었을때 제대로 도리를 다했다면 좋았을겁니다
이때 당시 소속사 출신의 직원이거나 지인인경우 그 기저에 담긴 분노와 증오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마 가끔 달리는 진한 증오의 기운이 느껴지는 악플은 그당시 직원이든 지인이든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라 추측됩니다
저는 이하늬씨 좋아합니다만 간혹 달리는 악플들이 도를 넘는부분이 있어서 관련해서 알아보니 이정도가 논란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번 오스카상 악플은 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그냥 열폭이 더 많아보이는..
불편러들이 딱 그렇죠
Clienkit3 Betatester/
얼마나 뿌렸겠느냐며
상탄걸 까던데
배아팠나 보네요....
아님 비행기 표를 못 구했나? ㅎㅎ
이하늬정도의 셀럽, 영화인들이면 접근할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단걸 보게 되고 질투가 난거죠
내가 이 정도에 질투를 느끼는 소인배란걸 인정하는게 제일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니가 거길 왜가냐, 급이 맞냐, 오롯이 기생충팀만의 축하 뒷풀이가 되어야 한다
기생충팀 생각해주는 더 고고한 뜻이 있는 척 포장해서 까는거죠 이 판에서 제일 못난 놈들입니다
까자!
이거죠 ㅎ
왜 난리들인지..
나는 주변에서 흔한 생일파티도 아무도 안 불러주는데 이하늬는 저런데도 가네? 이런 마음으로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는건지...
아무튼 무능한 자신에 대한 분노를 이하늬씨한테 표출시키는 부류 같네요.
동료 친구 가족 으로써 당연 한건데요.
동료도 가족도 친구 도 아닌 사람들이
대체 무슨 권리로 손가락질 할까요.
이정도면 정신병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게 이슈가 된다는게 놀랍습니다.
좋은 일에 축하한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근데 어디가서 티는 안내면 좋겠네요. 아 티낼 사람도 없겠구나...
듣보잡도 아니고 이선균 씨랑 같이 작품도 했던 배우인데 같이 축하하는 게 이상해요?
초대받아서 간거였음 ㅋㅋㅋㅋㅋ
자기는 못가고 박탈감들어서 그런가요?
아무리 연예인을 인터넷 티비로 자주본다해도 정말 무슨 친구처럼 생각하는건가 별... 진짜 남일에 관심 엄청 많네요
남이사 가서 축하를 하던말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