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각 분야에서 글로벌로 인정받는 게 한두개가 아니죠 물론 그 분야들 실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여기에 문통이 아무런 영향을 안끼쳤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반대로 박근혜였으면 언론뿐아니라 자한당지지자도 난리가 났을겁니다 실제로 당시에 어느정도 국뽕과 연관도 시켰죠
지금 문통은 실제로 해외 이미지가 굉장히 좋죠
전체 대통령급 정치인 중에 넘버원이라해도 반박이 없을 겁니다
근데 문통이 숟가락만 얹는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이 각 분야에서 글로벌로 인정받는 게 한두개가 아니죠 물론 그 분야들 실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여기에 문통이 아무런 영향을 안끼쳤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반대로 박근혜였으면 언론뿐아니라 자한당지지자도 난리가 났을겁니다 실제로 당시에 어느정도 국뽕과 연관도 시켰죠
지금 문통은 실제로 해외 이미지가 굉장히 좋죠
전체 대통령급 정치인 중에 넘버원이라해도 반박이 없을 겁니다
근데 문통이 숟가락만 얹는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 산업의 영화 작품이 받은 평가에 소속 국가의 정치적 이미지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주장한다는건
진지하시다면 정말 바꾸셔야 할 생각입니다.
100명중에 5명 알면 다행이겠네요.
일베무리들은 폄하 해석해서 비아냥대기나 하겠죠...
그리고 정부의 직.간접적 영향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지자 외에는
정부 지분을 주장하는것 처럼 보이는것으로도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 말고도 칭찬 할 일은 수두룩 하니까요.
어떤맘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너무 나가지는 마시죠.
문통이 숟가락을 얻으려는 건 아닌거 같구요. 그냥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하고 응원하는 것 뿐일 것 같은데, 무리하게 엮어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도세력이든 언론편향이든 정부 정책이나 외교.행정 등 직접적인 성과 외
각 분야의 개인과 기업.단체의 성과에 정부 지분을 주장하는것은 어떤 정권이든 좋게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성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나 정책적인 보조가 직접적으로 존재했으면 몰라도
이걸 그렇게 해석하시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마음을 가지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저들에게 빌미는 주지 맙시다
여기저기 캡쳐되서 클량에서 퍼온글이라며 조롱할게 눈에 보임니다
조롱의 대상이 문재인 대통령이 될수도 있어요
한국 문화의 위상이 어느 정도 높아져서 칸이나 아카데미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그걸 문프의 영향이 있다.. 라고 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
그냥 대한민국 문화의 쾌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거기에 문프를 엮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문프도 그걸 바라진 않을 겁니다..
이분 좀 이상하시네
님을 조롱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조롱을 당하니깐 문제지요??
재능있는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거둔 성과인데 이런식으로 갖다 붙이는 건...
댓글 읽어보고 드는 생각이 없으신겁니까?
이정도로 수용을 안하시면 슬슬 이 글 자체가 어떤 악의적 여론 선동 목적이었나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크젤링님이 쓰신 이 글이 그것들과 동급이 되는겁니다.
말의 무게는 알고 올리세요.
굳이 그런언급은 친구들이랑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