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가족 ㅋㅋㅋㅋ
ㅋㅋㅋ 조커같은 경우 '감동이었다'
라고 평할정도니
그렇게 이상한 취향은 아닌분들인데..
울가족은 기생충 영화 별로라고 하네요 ㅋㅋ
(조커가 더 낫다는 정도?)
물론 저빼고...
저 역시도 조커 2회차 까지 할정도로 좋다한 사람이지만
기생충이 훨씬 더 제맘에 쏙드는 영화였거든요
연기는 와킨피닉스님이 더 좋긴했지만
여튼!
봉감독님 감독상 각본 그리고 베스트필름
바로 우리가족 ㅋㅋㅋㅋ
ㅋㅋㅋ 조커같은 경우 '감동이었다'
라고 평할정도니
그렇게 이상한 취향은 아닌분들인데..
울가족은 기생충 영화 별로라고 하네요 ㅋㅋ
(조커가 더 낫다는 정도?)
물론 저빼고...
저 역시도 조커 2회차 까지 할정도로 좋다한 사람이지만
기생충이 훨씬 더 제맘에 쏙드는 영화였거든요
연기는 와킨피닉스님이 더 좋긴했지만
여튼!
봉감독님 감독상 각본 그리고 베스트필름
솔직히 취향타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전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가 좀 충분히 사랑받지 않고 있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불편한 영화니까.
어디서 감동 포인트를 받은거죠?
조커에 공감을 가지면 안된다는 식으로 발언을 했는데;;;
솔직히 진짜 재미있었단 느낌은 아니었죠. 생각할거리는 많았지만...
친구도 재미없다고.. 옆에 같이 일하시는 40대후반 헹님도 재미읎다고...
저만 재밌게본 이상한 케이스가.. 앞으로 영화 추천 않하려구요
아니되옵니다.
선정적인 장면
잔인한 장면
이게 있긴합니다..
아 야한장면도 있긴하네요! 생각해보니 중학생은 되어야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서양인들 취향에 잘맞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친구들이랑, 혹시 서양인들은 그 반지하방이 실제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기가막힌 블랙코미디 비유라고 생각하는거 아냐? 라는 말을 했네요 ㅎㅎ
저는 거기에 불안 불안한 느낌도 추가
조커는 영화보단 연기력 몰빵 느낌 이었고요
아이리시맨은 그냥 완전한 미국 영화라 전 재미 없게 봤고
가장 재밌게 본게 1917이랑 두 교황 이었네요.
와이프도 저랑 비슷한 느낌 이었어요.
그래서 기생충이 칸은 충분히 받을만 했다고 생각 했고
오스카 작품상 감독상은 진짜 완전 의외네? 했네요 ㅎㅎ
저는 연기는 호아킨 피닉스,나머지는 모두 기생충이 좋았어요
제 수준은 제가 알긴 했지만
착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