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황금종려상 수상했을때
최광희 영화평론가 - 왼쪽 사진 -
오늘
아이고 , 성격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샌가 이렇게.. ლ(- ◡ -ლ) 클리앙에서 놀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ლ( `Д' ლ)
이거 팩트체크를 해야되는건지 ...
어떤 분은 작품상은 제작사한테 주는거니 일반적이라고 하고 어떤 분은 원문처럼 말하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작품상은 제작자 그러니까 프로듀서에게 주는상인데
이미경 부회장이 기생충에 총괄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팩트체크 하고 쓰시지 ...
잘 모르는 사람들이 부회장 욕하게.....유도한거죠.
나름 평론가라고 명함 뿌리는 사람이 것도 모르면 밥 굶어야죠
총괄프로듀서로 이름이 올라가있는건
1도 알려고 알고싶지도 않겠죠
보통 그런걸 무식쟁이라고 부르는데...
나중에 글삭튀나 하지말기를ㅋㅋ
극과 극은 서로 통하죠.
도대체 왜 저러는 거래요?
봉감독이랑 원수지간이라도 된답니까?
필름2.0시절에 기사 괜찮게 봤는데 진모씨나 이 양반이나 점점 왜 저러지 싶은 포지션이네요.
/Vollago
왜케 성격이 저리 꼬여 있는지 원...
얼굴은 마음의 창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