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이 기획·투자·제작·배급…美와 달라"
"기생충, 공정 무너진 사회 그린 작품" 평가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4관왕에 오른 데 대해 "1000만명을 동원하는 영화 1편도 좋지만, 100만명이 즐길 수 있는 영화 10편 중 보고 싶은 것을 골라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633941
디즈니,마블 어리둥절
저세상 워딩이네요.
이럴땐 더 발전하여 기생충같은 천만이 많이 늘어야 한다. 가 정상이거늘~
/Vollago
제도 이제 일국 신민 되었나 보네요
500만은 돼야 다음을 생각 할 수 있을 텐데...
100만이면 진짜 순수 예술 영화 장르에서나-_-;
아바타 타령이나 하는수준인데
나눌 생각 있냐고 물으면 뭐라고 할까요? ㅎㅎ
수정=> 찾아보니.. 1000억대인가보네요. 그리고 기부도 많이 했군요.
100억 들여 100만 관객 동원하는 영화들만 나오면... 영화판 다 망할텐데~~~~~~~~~~~~~~~~
천만 관객이 더 많이 나오는 영화판이 더 좋은게지. 안초딩아...
하여간 얘도 생각이란걸 안하고 말하는 듯..
....... /samsung family out
그냥 관심 가져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