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조선 프로그램이 대박치는게 배아픈것보다는 그동안 예능이 기성세대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던거 같아요. 그분들도 좋아하는 장르가 있고. 티비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어하는데. 다른 방송국들은 시장논리서 예능 주타겟은 젊은층이라고 생각했는지 몰라도. 사실 예능서 그연령층이 좀 소외되왔죠. 세상 모든 만사가 정치성향으로 판단내릴수 없고 다양성이 존중되는게 민주주의 사회니. 기성세대에게 오랜만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그세대가 즐길 예능이 생겼다는건 기뻐해줄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에잉했는데 정치노선을 떠나 재밌게들 보시는거보고 생각이 바뀌게되더라구요
사실 미스터트롯이란 프로그램의 내용은 그런것과 전혀 무관하기도 하구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은 재밌게 보십니다... 제가 아무리 그 앞에서 뭐라고 해봐야... 그쪽 방송만 틀면 방에 틀어박혀 버리는거 봐야 소용 없더라구요....
그쪽 북조선 아나운서 같은 놈들이 하는 뉴스마저도 보세요.... ㅡ_ㅡ
JTBC에서 했으면 그정도 시청률을 끌수있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엄청난 볼거리와 감동들 ㄷㄷ (저도 몇번이나 눈물이 난거 같아요)
손주뻘 아이들이 나와서 할아버지를 위해 할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하면서 감동적인 무대를 하는데
노인분들께서 이 프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다 생각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