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스텐팬 오늘은 코팅팬으로 구웠는데 고기맛이 다르네요; 기분탓인가.. 코팅팬으로 익힌건 구운게아니라 약간 고기를 삶은듯한 맛이엇는데 스텐팬은 구웟다라는 맛이어서 정말 맛있엇는데 점심에 코팅팬으로 한게 삶은맛나서 불이약한가해서 저녁엔 좀 쎄게 구웟는데 어제 스텐팬으로 한 그 구운 불맛이 안나네요;
전 만원짜리 무쇠팬... 무쇠팬을 추천합니다 ㅋㅋ
코팅팬은 고기 얹는 순간 온도가 내려가서 마이야르반응이 덜 일어난다고....
어쨌건 연짱 고기 드셨다는 말씀이시군요.
화구차이가 음식맛에 영향이 많이가용
스텐팬이 열기를 많이머금어서 같은화력이여도 더쌥니다
코팅팬으로 구워도 되긴해요, 스탠팬이 더 잘되는거지. 삶은 느낌이 나셨다는건 고기에 수분이 많아서 팬-고기 사이에
고기표면 에 맺힌 수분으로 열기가 전달되서 고기가 삶아진게 맞을겁니다.
전 쇠를 쓰는데 진짜 버터가 불붙을때까지 달굴 수 있으니 거기에 빠르게 겉을 태울 수 있습니다.
코팅팬은 코팅 걱정에 그만큼 달구기도 부담스럽구요.
무쇠팬이랑 코팅팬은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Vollago
보통 코팅팬은 온도를 올리기가 힘들기도 하고
직접 팬과 고기 사이가 맞붙지 않아서 제대로 된 반응이 안된다고들 하죠.
근데 그 이전에 그래도 웬만하면 비슷하게 느낄텐데 그걸 느끼실 정도면 대단한 겁니다...ㄷㄷ
요리사 유튜브 보시거나 조리관련 서적 보면 나와있을 꺼애요
스뎅팬으로 요리할땐 과감하게 온도를 올릴수 있지만 코팅팬은 그러면 안되죠.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저도 스텐팬에서 조리한 고기가 훨씬 맛납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200도 가량의 고온을 요구하는데, 코팅팬을 그 온도까지 올리면 코팅이 손상돼서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