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부터 보면 뭐...
현재 오토바이의 이미지는 배달 오토바이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대형은 잘 지킬것 같은 뉘앙스로 말하며 오토바이 고속도로 허용 요청이 많더군요.
사실상 오토바이의 단속이 쉽지 않은데다 저런 오토바이와 차량이 섞여 고속도로를 달리면 뭐...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허용과 비허용
어느쪽이 더 공익적인지는 안봐도 알 것 같습니다.
1:18 에 자빠링 하는거 보면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되면 뒷차에 밟혀서 사망했겠죠.
0:50 부터 보면 뭐...
현재 오토바이의 이미지는 배달 오토바이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대형은 잘 지킬것 같은 뉘앙스로 말하며 오토바이 고속도로 허용 요청이 많더군요.
사실상 오토바이의 단속이 쉽지 않은데다 저런 오토바이와 차량이 섞여 고속도로를 달리면 뭐...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허용과 비허용
어느쪽이 더 공익적인지는 안봐도 알 것 같습니다.
1:18 에 자빠링 하는거 보면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되면 뒷차에 밟혀서 사망했겠죠.
어디에서... 어디론가...
법 꺼지라 하고 막 달리는 사람도 많고
안전 생각해 다 지키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죠.... 뭐 그래여 더 말해봐야 싸움만 나고 생산성 0의 이야기 꺼리라...
이륜차는 등록 및 번호판(보험 등록)이 의무입니다.
자동차세 내고, 정기 검사와 배기가스 검사 모두 의무입니다.
우마차는요? 무관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나 우마차와는 달리 도로를 이용하는 물건으로서
4륜차와 동등한 의무가 지워지는데 권리에 차이가 있고 그 차이의 근거는 납득하기 어려운 근거이니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 이야기만 나오면 2륜차 오너들이 이 난리죠.
이 뒤로 나오는 개막장 자동차들의 행렬은 문제 없습니다. 아무렴요.
님은 차 운전하면서 안 하나요? 한번도 안했나요?
그럼 저도 법규 잘 지킬테니 자동차 앞번호판 뗄게요~ 그런게 될까요 ㄷ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해결법은 별거 없어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자는건데, '어디서 감이 오토바이가 차들 사이에서 지들 맘대로 달리려고해?' 라는 관점에서는 해결될리가요.
이미지 개선을 해야 사람들도 오토바이를 인정하죠.
그래야 양보와 이해도 따라오는겁니다.
2륜차도 오래 탔고 4륜차도 몰지만, 자전거만 몰아봐도 도로는 4륜차를 위한 곳이고 다른 차량은 배려받을 수 없는 곳입니다.
2륜차 타고 가다가 이런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어디 오토바위 따위가 차랑 섞여 달려 꺼져'
저는 자동차 몰고 일반도로 법 지키면서 잘 달립니다.
저는 운전 무지 싫어해서 한달에 한번 마트갈때 빼면 운전을 안해서...
그러니까요. 차라리 법이 도로를 제한되게 이용하는 만큼의 의무를 부과하는거면 반감이 덜하겠죠. 제가 괜히 세금 이야기 꺼낸게 아닙니다. 4륜차랑 2륜차랑 법에서 똑같은 물건 취급하는데 누릴 권리는 다르고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구조이며 타국과 비교해도 차이가 심하니 반감이 있을 수 밖에요.
대다수의 4륜차 운전자 분들이 2륜차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가진거 압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똑바로 운전하는 2륜차 오너들도 4륜차에게 목숨 위협당하고 그냥 길에 서 있다가 욕먹고 테러 당하고 그런다는 거죠.
현실적으로 단속이 불가능하다.
사고가 나면 사망사고가 많을거다.
차량은 저렇게 사고가 나도 진짜 큰 사고가 아니면 사망사고는 많지 않고 교통법규 단속카메라나 직접 단속도 가능하죠.
오토바이는?
안할뿐......
이시국에 예시는 좀 그렇지만
일본에서 폭주족들이 논란이 될때
생긴법이 폭주족 하다가 잡히면 3년 면허 취득 금지! 때려버리니 확 줄어들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네요
“앞번호판 없으니 단속이 안되서 고속도로 안된다”
그럼 님 주장은요 오토바이 고속도로가면 안된다 가 아니라 앞번호판을 달아야한다 라고 했어야죠
그런데 그럴 생각 전혀 없죠?
차선 탈거 뻔히 아는데? ㅎㅎㅎ
ㅋㅋㅋ 네 그럴 줄 알았어요 수고하세요
네 저는 잘 합니다 님도 4륜차로 안전운전하세요
가장 최근에 탔을때도 막히는 국도길 정차선으로 기어가고 있으니 옆에서 자동차가 걍 밀고 들어오단데요 ㅎㅎㅎ
글쓴분이 말씀하신의견대로
단속카메라로는 단속이 불가능하고 정지신호에도 위반하면서 도주하던데 이번기회에 고속도로에도 자동차 진입금지 시켜야 할까요?
뭔가 새로운 타입의 단속카메라가 나오기 전엔 말이죠.
자동차 폭주뛰는 양아치들도 차선물고 과속은 합니다.
레이서 레플리카는 공력성능이 중요해서 앞번호판 붙이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앞번호판 다네마네 이야기 하기전에
정부에서는 이륜차 관리 손을 아예 놨어요. 번호판이 전국통합이 아닙니다
스샷은 저희동네 카페에서 오토바이로 검색한 글입니다
125짜리 작은 이륜차끌고 동네마실이나 다니는 사람이라 고속도로 통행되도 다닐 생각은 없는 입장입니다.
이 문제에 이륜차의 2차사고에 안전조치가 강화하고 행정적으로 이륜운전자에게 주의의무를 교육하며 사륜차와의 교통흐름에 대한 합의가 시행되고 올라와야 한다라고 하는
논리라며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 이 글을 포함 이륜차는 '위반을 밥 먹듯이 한다' '대형이륜차는 법규 잘지킨다며?' 이륜차의 운전자의 운전의식이 시기상조라는 식의 비아냥이 올라오는 부분은 저도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차끌고 다녀보면 수없이 아슬아슬한 운전하는 차들보면 그 운전자들이 이륜차를 안끌고 다닌다뿐이지 과연 사륜 운전자들이 올바른 운전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고속도로에 통행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네 고속도로 통행을 떠나 교차로 신호나
법규같은 부분이 단순한 규제가 아닌 운전자의 보호
목적도 있는것인데 사륜차가 아닌 이륜으로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그 목적을 모르고 운행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하면서 본 분들은 신호를 지키고 차선을 지킨다는게 결국 자동차에게 본인의 주지시키고
본인의 안전을 위한다는것임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말씀하신대로 무법운전을 차단할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되는게 선행되어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