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후반부부터 2~7까지를 모두 충족하는 사람이 '배려심과 예의'를 갖춘 경우를 본적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타인에 대한 관심과 관여를 최소화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타인에 대한 배려는 배려대로 할 수 있을까?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배려는 타인의 상황을 알고, 이해하고, 소통해야 가능한 행위니까요. 물론 저도 얼핏 저 항목들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때는 '나네~'라고 생각합니다만, 내가 배려심과 예의를 갖춘 사람이라 자부할 수 있는냐 자문하면 자신 없습니다. 결국 저 또한 타인의 관심에 고프고, 안 듣는 척 하면서 들으려고 애쓰는 사람이죠.
kim2kjy
IP 175.♡.23.154
02-09
2020-02-09 2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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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1번만 지켜도 예의와 배려가 충분한 사람 같네요
MiYa
IP 121.♡.150.197
02-09
2020-02-09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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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저는 배려에도 단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극적 배려만 있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IP 175.♡.57.221
02-09
2020-02-09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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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1-6까지 제 이야기네요.. 7번은 교수니.... 이런 제가 커뮤니케이션학을 하고 있다니...ㅎㄷㄷ
저렇게 타인에 대한 관심과 관여를 최소화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타인에 대한 배려는 배려대로 할 수 있을까?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배려는 타인의 상황을 알고, 이해하고, 소통해야 가능한 행위니까요.
물론 저도 얼핏 저 항목들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때는 '나네~'라고 생각합니다만, 내가 배려심과 예의를 갖춘 사람이라 자부할 수 있는냐 자문하면 자신 없습니다. 결국 저 또한 타인의 관심에 고프고, 안 듣는 척 하면서 들으려고 애쓰는 사람이죠.
저는 배려에도 단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극적 배려만 있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런 제가 커뮤니케이션학을 하고 있다니...ㅎㄷㄷ
나에 대한 기준과 타인에 대한 기준선이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다들 난 남들에게 관심 없지만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글고 5번은 문맥상 오타 아닐지... sns 잘 안 하지도 않고가 아니라 잘 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