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는 “아들이 상대방 얼굴을 할퀸 건 맞지만 본인도 주먹으로 가슴을 맞는 등 서로 싸웠는데도 일방적인 폭행인 것처럼 인터넷에 허위로 글을 수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으로 피해자 어머니에게 3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병지는 아들의 담임 교사 최모씨에 대해서도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그 이유는 “아들의 가슴에 멍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면서 학생들 앞에서 윗옷 단추를 풀게 해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줬다” 라고 말했다.
오모 교장에 대해서도 ‘김군의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과잉행동장애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며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병지 측 변호를 맡은 전상희 변호사는 "상대측 어머니의 글과 주장은 허위이거나 심히 과장된 것이 많다.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형사 소송, 민사 소송 역시 진행 중이다. 악성댓글에 대해서도 강력히 처벌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2016년 6월28일 제2차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학교측은 1차 학폭위에서 김군의 일방적 폭행에 대한 조치를 결의한 것과 달리, 이날 2차에선 김군과 B군, 쌍방 모두의 잘못을 확인하고 B군의 가해 사실을 적시했다.#
오늘 부로 아웃입니다.
김병지는 “아들이 상대방 얼굴을 할퀸 건 맞지만 본인도 주먹으로 가슴을 맞는 등 서로 싸웠는데도 일방적인 폭행인 것처럼 인터넷에 허위로 글을 수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으로 피해자 어머니에게 3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병지는 아들의 담임 교사 최모씨에 대해서도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그 이유는 “아들의 가슴에 멍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면서 학생들 앞에서 윗옷 단추를 풀게 해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줬다” 라고 말했다.
오모 교장에 대해서도 ‘김군의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과잉행동장애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며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병지 측 변호를 맡은 전상희 변호사는 "상대측 어머니의 글과 주장은 허위이거나 심히 과장된 것이 많다.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형사 소송, 민사 소송 역시 진행 중이다. 악성댓글에 대해서도 강력히 처벌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2016년 6월28일 제2차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학교측은 1차 학폭위에서 김군의 일방적 폭행에 대한 조치를 결의한 것과 달리, 이날 2차에선 김군과 B군, 쌍방 모두의 잘못을 확인하고 B군의 가해 사실을 적시했다.#
2018년 6월 22일 불펜에 학교폭력무효 결과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본인하고 친분있고 믿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믿고 지지한다...그게 새누리당이라도
저런 사람이 민주당 응원한다해도 달갑지 않아요...
이제 우리나라도 운동만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가련한 인생..
월드컵에 교훈을 잊었나 보내요.
깜도 안되는게 하프라인 넘어 가는 골키퍼라니. ㅉㅉ
'보수칼날 진보하늘' 증말 웃기고 있다 요
내생에 넌 이제 엄따
아들 문제로 시끄러울때 살펴보니 딱히 상종할만한 사람은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