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즘은 들어본거 아닌가 싶었는데,
근데 관심이 없으면 전혀 모르는 이야기더라구요...
퇴근후 맥주가
이젠 어느정도 문화로 자리잡았지만,
초창기는 일본 마케팅회사의 마케팅이라는걸 접하고 나서는 치맥도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심지어 미니멀리즘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한가지로 다른 기능을 대신하라”에서,
“미니멀리즘 하려면 다버리고 이런거 사서 쓰면 개꿀” 이런식이 변질되는걸 보면,
마케팅 광고에 놀아나는 내자신이 한심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근데 관심이 없으면 전혀 모르는 이야기더라구요...
퇴근후 맥주가
이젠 어느정도 문화로 자리잡았지만,
초창기는 일본 마케팅회사의 마케팅이라는걸 접하고 나서는 치맥도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심지어 미니멀리즘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한가지로 다른 기능을 대신하라”에서,
“미니멀리즘 하려면 다버리고 이런거 사서 쓰면 개꿀” 이런식이 변질되는걸 보면,
마케팅 광고에 놀아나는 내자신이 한심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술을 서울에서 배운 부산사람인데
"부산에선 치쏘 라며?" 라는 말을듣고 벙쪘었네요
부자 되세요~
입니다. 물질 만능주의 시작을 날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놀 시간도 모자른데 설겆이냐고 했던가?;
주부들 호로록 하기 딱이더라구요
마케팅의 힘으로 '퇴근하고 아내가 욕조에 받아 둔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을 하는 것이 삶의 행복' 같은 것이 유행했던 일본이 요즘은 하이볼에 가라아게 로 하루의 피로를 떨치는 것으로 흘러가더군요.
어느맥주회사에서시작했는지알려주실수있는건지요?
광고의가치를인정하니까사회적으로퍼지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