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초기 생각하면 명수형님 지분이 엄청났죠.. 스튜디오 촬영때부터 무도 초기초기에는 유재석부터 하하까지 모두의 케미가 빛을 발했고 그때가 전성기였죠..
유재석도 무도가 성장하며 더 큰 존재가 되면서 같이 성장한거고.. 초기에는 유재석이 진행뿐아니라 하나의 플레이어로써 구박도 당하고 무시도 당하고 정말 재밌는 캐릭터였는데 점점 더 진행롤이 커지면서 유재석 자체는 재미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무도는 언제부턴가 런닝맨과 무도가 겹쳐지면서 유재석이 진행 위주로 가면서 재미가 반감되었다고 봅니다.. 너무 신적인 존재다 보니 아웅다웅이 안되요..최근 강호동이 다 내려놓고 구박받고 당하는 캐릭터로 여러 프로그램 성공하는거 보면 유재석도 생각해 볼만한 지점이라고 보입니다.
그래도 무도광팬이라 지금도 태호피디 재석형님 나오는건 거의 다 챙겨보지만.. 유재석 캐릭터가 많이 식상해져서 무도만큼 재밌지는 않네요...여섯명이 다 나왔을때의 그 분위기와 케미가 그립기만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도라는 프로그램은 6명의 캐릭터가 빛을 발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유재석만 너무 띄어주는건 별로 동의가 안되네요..비중이 큰거야 맞지만 명수형이나 홍철이나 형돈이나 프로그램 성공에 비중이 컸다고 봅니다. 유재석도 무도하면서 크게 성장한거고..(물론 이미 큰 존재였지만) 무도 자체를 유재석만 띄워주기 용으로 보는건 다른 멤버들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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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를 가장 힘들게 한건 시어머니 시청자 아니였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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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때부터 무도 초기초기에는 유재석부터 하하까지 모두의 케미가 빛을 발했고 그때가 전성기였죠..
유재석도 무도가 성장하며 더 큰 존재가 되면서 같이 성장한거고.. 초기에는 유재석이 진행뿐아니라 하나의 플레이어로써 구박도 당하고 무시도 당하고 정말 재밌는 캐릭터였는데 점점 더 진행롤이 커지면서 유재석 자체는 재미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무도는 언제부턴가 런닝맨과 무도가 겹쳐지면서 유재석이 진행 위주로 가면서 재미가 반감되었다고 봅니다.. 너무 신적인 존재다 보니 아웅다웅이 안되요..최근 강호동이 다 내려놓고 구박받고 당하는 캐릭터로 여러 프로그램 성공하는거 보면 유재석도 생각해 볼만한 지점이라고 보입니다.
그래도 무도광팬이라 지금도 태호피디 재석형님 나오는건 거의 다 챙겨보지만.. 유재석 캐릭터가 많이 식상해져서 무도만큼 재밌지는 않네요...여섯명이 다 나왔을때의 그 분위기와 케미가 그립기만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도라는 프로그램은 6명의 캐릭터가 빛을 발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유재석만 너무 띄어주는건 별로 동의가 안되네요..비중이 큰거야 맞지만 명수형이나 홍철이나 형돈이나 프로그램 성공에 비중이 컸다고 봅니다. 유재석도 무도하면서 크게 성장한거고..(물론 이미 큰 존재였지만) 무도 자체를 유재석만 띄워주기 용으로 보는건 다른 멤버들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