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고민고민하다가 데려왔네요. 스트릿 출신. 유기묘예요. 길냥이 어미가 물고 옮기다가 사람에 놀라서 놓고 간걸 평소에 밥주던 분이 구조하셨다네요. 저희집 오자마자 5초 숨었다 나와서 집 탐험 하고 애들이랑 놀다가 남편 품에서 잡니다. 으헝헝 예뻐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
나만 고양이 없어...ㅠ
부럽...
잘하셨어요. :)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얘기때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ㅎㅎ
냐옹이와 집사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Vollago
접종 했는데도 무지개다리 건너가 버려서...ㅜㅜ
똥냄새에 놀아줘야 되고 자기 말 안들으면 무한 울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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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경로로 키운지 2년. 10년 2마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