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부근에 학원강사 주5일 야간에 일하러 가는데.. 평일에 매일 저분들 보게됩니다. 수산물시장 새로 지었는데, 거기로 옮기기 거부한 상인들이 천막 만들어서 역 앞에 시장 형성한 상태입니다.
세금내고 정당하게 장사할 생각 자체가 없는거예요.
아이러니한건, 저런놈들도 자한당 지지가가 많습니다.
지나갈때마다 혐오스러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