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작년에 우연히 보고서 평도좋고 맛있다길래 갔었는데요 진심 비추천입니다. 가격대비 음식양도 적도 맛도 그냥 그랬었습니다. 그냥 호기심으로 남아있었으면 좋았을건데..ㅜㅜ
Kanilea
IP 116.♡.219.214
02-08
2020-02-08 1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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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연예인들 불쌍하다고 하면 항상 나오는 그분들만의 자기위안이 있죠.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
그리고는 연예인 자살사건때마다 모른척, 아닌척 하지요.
StayHungry
IP 119.♡.245.185
02-08
2020-02-08 1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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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안되는건... 누군가를 향해 혐오하는 행위는 나쁘다고 공감하는 분위기인거같은데.. 은근히 또 누군가를 지칭해서 혐오하는건 또 되는 분위기네요.(물론 다른 댓글을 보니 아닌분도 많습니다만..) 누군가를 혐오하는것이 안된다면,,,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거나, 상대방이 뭔가를 잘못했다고 해서 그렇게 혐오를 드러내는것 또한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첫 댓글과 공감수에서 깜짝 놀라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이봉원이 하도 말아먹고 박미선에게 민폐처럼 붙어 산다는 식으로 방송에서 껌처럼 씹어대서 안좋은 눈으로 봤는데 자기가 사업한건 박미선이 벌어온 돈이 아니라 스스로 번돈이었다고 해서 놀란적 있네요. 유머일번지식 코메디가 사라지고 이봉원이 거의 은퇴상태로 몰려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 여윳돈으로 사업하다 실패한게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것처럼 씹던거 생각하면... 웃기려고 한소리겠지만 방송에서 사람 이미지를 사실과 다르게 덮어버리는건 진짜 안좋은 겁니다.
itaewon_freedom
IP 219.♡.90.196
02-08
2020-02-08 13: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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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씨 박미선씨 좋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제이디피
IP 218.♡.110.142
02-08
2020-02-08 1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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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같아요. 댓글들이. 저사람이 뭘그리 잘못했다고.
현영군1
IP 182.♡.231.93
02-08
2020-02-08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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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이 설리 죽이고 구하라 죽이고 한거 맞죠??
A1586
IP 211.♡.126.241
02-08
2020-02-08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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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맛클 해대는 분들 본인들은 얼마나 잘나고 깨끗하게 살았는지 프로필좀 보고싶네요 ㅋㅋ 한명도 없을거같은데
센린
IP 39.♡.19.237
02-08
2020-02-08 1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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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자살 사건을 보고 배운게 하나도 없나 봅니다. 학습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25.♡.134.26
02-08
2020-02-08 1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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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동엔 짬뽕지존이 훨씬 맛있어요. 배달안되고 24시간 영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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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비호감입니다.
(수정했어요.)
저분들은 코메디언들 입니다.
사장이 누군지 안밝히고 마무리했다가 밝혀졌다면
"놀구들 있네"하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 유튜브에 저런 정도는 저는 유머로 생각됩니다만..
저는 살짝 재미있는 유머로 보입니다만...
악플러 멀리 있지 않네요 ㅋㅋ
댓글이 놀고 있네요.
뭔일 있었나요??
그냥 맵기만한 신계리, 신부동보단 유량동, 두정동. 불당동에 한군데씩 있어요.
헉... 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Vollago
간판 방송인이니 현금흐름이 어마어마할 듯합니다 ㄷㄷ
반전은
박미선씨가 사업하다 날린 돈이
이봉원씨가 날린 돈 보다 많다더군요
그만큼 들어오는 돈이 있고 박미선도 마찬가지라 할말이 없으니 이봉원이 마음놓고 말아먹을(?) 수 있는 거군요! ㅎㅎ
속이고 한것도 아니고, 웃자고 만든 컨텐츠같은데 ㅠ.ㅠ
개인 방송에 가족 나오는 것 가지고 불만이시면 어쩌자는 건지...
안웃기면 그냥 지나가시든지, 원래 싫어하면 클릭을 하지 마시든지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는 불만 전혀 없어요
근데 본인이 말씀하시는 걸 남에게도 똑같이 하시는군요
댓글 반응 무섭네요 ㅎㅎ
"웃자고 만든 컨텐츠인데 죽자고 달려드는 건 너무하다"라는 의견에 대해
"보는 사람이 웃을 수 있어야지"라며, 비판하는 의견에 동조하는 듯한 말씀하시면서 불만이 없다고 말씀하는 건 납득이 안되네요.
그냥 지나가면 되는 걸 굳이 비난하는 것과, 그것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느껴서 반박하는 게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이상하구요.
댓글 반응 무서운 것 느끼시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지적할 때도 조금 조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멀리 사는 것 같은 연예인이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방송"에 "웃자고 만든" 내용에 대해서 저런 비판 받으면 무서워서 살 수 있겠습니까.
별것 아닌 일로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고 안했으면 하네요. 실례했습니다~
ㅋㅋㅋ
이 나라의 공인들은 수도승 같이 살아야 해요.... ㅎㅎ
호감형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살벌하죠;;;
나중에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박미선/이봉원씨는 딱히 사회적으로 물의 일으킨것도 없고, 망언으로 지탄받은 적도 없는데
왜 욕을 먹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냥 느낌이 싫어서?
링피트 하는데 죽을려고하더라고요 ㅋㅋ
애도 댓글 달았겠죠? 소름돋네요
클리앙 요즘 왜이럽니까
박미선급 방송인이 저런 싸구려 연출을 진지하게 할리가 없죠.
개나 소나 악플 싸지르는거 참 쉬워요.
이래서 연예인들이 악플땜에 스트레스 받고 자살하는거군요
쟤 비호감이니까 뭘 해도 맘에 안드니까 깎아내리겠다는 리플 심보가 보기 더 불편하네요.
꼰대 이미지라...근데 그 꼰대 이미지 만들어준게 박미선씨인데 ㅋㅋ
다들 욕을 하나요??????????????
댓글보니까 뺑소니 살인이라도 한것 같은데 무슨일을 한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아니 너튜브에서 홍보좀 한건데..뭐가 문제라고 이렇게 지저분한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사회 생활은 가능하신건지;;
평소 비호감이면 그냥 스킵하면 되는거고
Sns도 하지 마세요 비난하시는 분들은 ㅋㅋㅋ
자신이 하는 댓글이 악플인지 모르는거에요...
연예인 개인 사생활 부터 정치 성향까지 두루두루 나오는군요.
저 짬뽕집 가보고싶어요!
진심 비추천입니다.
가격대비 음식양도 적도 맛도 그냥 그랬었습니다.
그냥 호기심으로 남아있었으면 좋았을건데..ㅜ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
그리고는 연예인 자살사건때마다 모른척, 아닌척 하지요.
누군가를 혐오하는것이 안된다면,,,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거나, 상대방이 뭔가를 잘못했다고 해서 그렇게 혐오를 드러내는것 또한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첫 댓글과 공감수에서 깜짝 놀라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힘들겠지...잉. 한번 가볼까나.
학습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