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25번째 영화(2020개봉예정)에서 크레이그의 본드가 작중 MI6에서 은퇴하고 흑인 여배우 러샤나 린치의 배역이 007 코드네임을 물려받는다고 한다. 주인공은 여전히 크레이그의 본드지만 린치가 맡은 후임 007 역시 매우 중요한 배역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해외 포럼에선 정치적 올바름 논란이 돌고 있다. 다만 저 영화 한정으로만 007로 잠깐 활약한다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는 ’본드가 여성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고 확연히 못 박은 적이 있기 때문에 러샤나 린치의 캐릭터가 007 코드네임을 다는 것은 본작의 스토리에 한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된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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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2020-02-07 1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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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결님 네. 첫댓글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sAmAchUn
IP 211.♡.134.105
02-07
2020-02-07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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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본드는 성공이군요
카리스마빡
IP 58.♡.196.158
02-07
2020-02-07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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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메이크업 하면 더 이쁘겠네요. 사진은 넘 무섭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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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트로 파산했는줄.
진짜 진짜 마지막
뭐 이러고 있죠 ㅎㄷㄷ
네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본드 걸이라네요
영화 관련 사진들인가봐요
우슬라 안드레스와 김배신자 언니가 제일 잘 어울렸던 듯
네 저도 그랬었는데
에바에 탓습니다 ㅎㄷㄷ
워낙 미인이죠
저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맞씁니다 ㅎㄷㄷ
정답!!!
인공지능!!!
음... 왜 모르지...
이 잘못된 이야기는 언제 없어 질까요
25번째 영화(2020개봉예정)에서 크레이그의 본드가 작중 MI6에서 은퇴하고 흑인 여배우 러샤나 린치의 배역이 007 코드네임을 물려받는다고 한다. 주인공은 여전히 크레이그의 본드지만 린치가 맡은 후임 007 역시 매우 중요한 배역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해외 포럼에선 정치적 올바름 논란이 돌고 있다. 다만 저 영화 한정으로만 007로 잠깐 활약한다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는 ’본드가 여성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고 확연히 못 박은 적이 있기 때문에 러샤나 린치의 캐릭터가 007 코드네임을 다는 것은 본작의 스토리에 한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된거네여
네. 첫댓글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사진은 넘 무섭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