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가 시작된 16년때와 지금이 또 달라진게
대외적으로 알려졌고 담론을 주도할 주류 페미니스트들은 트랜스젠더 차별에 반대하고
여대를 비롯한 대학 페미니스트들의 분위기는 생물학적 여성만이 진정한 여성이며 트랜스젠더에게 인간이면 하기 어려운 비하용어를 쓰고 있습니다(정신병,내시 등등) 극성 기독교 단체 논리와 다를게 없어졌어요
오히려 페미니스트 교수들은 통제(?)가 안 되는 작금에 상황에 당황할지도 모르겠군요. 래디컬도 정도가 있는 법이죠. 광기는 끝을 보아야 끝나는 법.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군요..
대외적으로 알려졌고 담론을 주도할 주류 페미니스트들은 트랜스젠더 차별에 반대하고
여대를 비롯한 대학 페미니스트들의 분위기는 생물학적 여성만이 진정한 여성이며 트랜스젠더에게 인간이면 하기 어려운 비하용어를 쓰고 있습니다(정신병,내시 등등) 극성 기독교 단체 논리와 다를게 없어졌어요
오히려 페미니스트 교수들은 통제(?)가 안 되는 작금에 상황에 당황할지도 모르겠군요. 래디컬도 정도가 있는 법이죠. 광기는 끝을 보아야 끝나는 법.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군요..
너무 짜면 음식 버립니다.
서프러제트???
안그런 여성주의도 존재했어요. 물론 과거에.
역사적으로도 성과가 큰 운동인데 무엇무엇한적이 없었다는 무리인 주장.
술 취해 있어서 운전하지 말라니까, 성차별주의자라고, 여성은 술먹고 운전하면 안되냐고 하는 애들이 있는걸요.
안에 들여다보면 또 자기들끼리 엄청 싸웁니다
찾아본 유명 페미니즘 교수들은 숙대 사건에 사실상 트랜스젠더 분의 입장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윤김지영이 트젠 손을 들어주는 건 그렇다 쳐도, 그 문제로 아무 상관 없는 남성을 심판자, 관전자 운운하며 공격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더군요.
그냥 증오에 돌아버린 정신병자란 걸 말입니다. 보편적인 인류애란 게 뭔지, 그게 왜 필요한지도 모를 겁니다.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차별주의의 하나일 뿐이죠.
거기에 현재의 페미니즘이란 것은
그냥 사리분별 못하는 여자들이 지 꼴리는대로 뱉어놓은 말에 붙이는 라벨 정도나 될까요?
젠더담론이 lgbt랑 충돌한다는 주장은 첨 보네요.
근거가 뭔가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849739561738662&id=100001079374709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생각인데 컨트롤이 안 될 뿐
대표성 없는 여대 학생하나의 자보에 여대생들 사고수준 ㅉㅉㅉㅉ 하는 것도 이상하죠.
민주당에서도 검찰개혁에 반대표를 던지는 사람이 있듯 어디에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어요.
그저 기레기 입맛에 맞으면 부풀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없는 일인척 하는....
현재 한국 여성주의에서 주류를 먹은건 소위 terf페미니즘라는 혐오주의 기반이고 모두를 위한 여성주의라는 교차페미니즘도 일부 있긴한데 이쪽도 terf를 인정은 하자는 쪽입니다.
트랜스젠더 논란 소수자 혐오로 내부에서도 분화가 본격적으로 될지도요. 게이혐오랑 트랜스젠더혐오는 좀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향이니까요.
숙대 트랜스 합격자 관련 다음댓글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근데 여성주의 내 반terf가 존재하긴 할까요.
페미니즘 외부로 확장할때 민주당 정도의 포지션도 반terf라고 목소리내기 힘든 상황인데요 ㅋㅋ 얼마나 두들겨 맞을지 ㅠㅜ 아주 망쳐놨어요.
똥은 다 똥이지 얘쁜똥, 못생긴똥 없습니다.
페미는 그냥 정신병이에요
꼴페미 얘네들 진짜 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