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니며 짤줍하다 어느 그라비아 모델의 인스타그램에 흘러갔었는데 저런 글이 있더군요. 오덕이지만, 일본어는 미흡해 자동번역을 돌렸는데...
더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한-일 번역은 곧잘 되는줄 알았는데;)
더듬더듬 읽은바로는 '인간이 나타낼수 있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냈다'는 호평 같기는 한데... 잊고있다가 기생충의 아카데미 가능성 이야기에 생각나 올려봅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짤줍하다 어느 그라비아 모델의 인스타그램에 흘러갔었는데 저런 글이 있더군요. 오덕이지만, 일본어는 미흡해 자동번역을 돌렸는데...
더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한-일 번역은 곧잘 되는줄 알았는데;)
더듬더듬 읽은바로는 '인간이 나타낼수 있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냈다'는 호평 같기는 한데... 잊고있다가 기생충의 아카데미 가능성 이야기에 생각나 올려봅니다.
때론 사납게, 때론 까칠하게, 때론 소심하게, 때론 무심하게, 때때로 다른 그 모습들도 내모습
그녀의 가슴에 관심이 집중되신건가요^^;;;
괜스레 모델분에게 죄송스러워져서, 저분에 대한 마음의 사과로 화보집이라도 하나 사드려야(?)될듯한 기분이 드네요 ^^;
https://instagram.com/oshinosara?igshid=3pqr4u6y7a23
감사합니다 ㅎㄷㄷ..
러프 주인공
찾아보니 단발머리의 수영선수군요.
사람이 표출할 수 있는 감정의 궁극을 모아둔 느낌입니다
기묘하지만 산뜻하고
슬프지만 웃기는,
밸런스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기생충평 지하의가족
#봉준호감독
#忍野映画....(자기 성 뒤에 영화를 붙였네요)
그나 처자가 참 곱구려...
험험..
저는 일본어를 모르니 게시물 보기를 포기했습니다^^;
예쁜 모델이죠^^;;;
댓글로 올린 내용이 번역한 내용입니다만...
예, 덕분에 저 모델의 기생충 감상글은 이해했습니다.
저 모델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영화들의 감상글도 있는데 그 감상글들은 (독해 문제로) 포기했단 의미였습니다^^;
(나중에 기계 번역 돌리고, 직접 재번역하며 읽어봐야겠죠)
수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묘인듯 하네요 기묘한이야기 드라마 제목에서 본듯한 한자라서 ㅎㅎ
ㅋㅋ 수정했습니다.
아~ 부끄러워서 이제 번역 안해야겠어용.. 엉엉..
スカッとする는 '통쾌하다' 정도로 옮기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용
일단 감정의 궁극을 나타냈다는 말과 윗댓글에서 '의심과낭만'님의 번역을 짜맞춰보시면 될듯합니다.
번역은 셀프서비스라 죄송합니다.
(저는 왜어를 전혀 못 읽습니다.)
...오우야, 저게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