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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하는 습관 컨트롤 하는 법.jpg
68
228
29,696
2020-02-06 09:55:34
1.♡.196.90
...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93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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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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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100
02-06
2020-02-06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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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좋은만화네여 반성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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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1.100
02-06
2020-02-06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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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친에게 보여주고싶은 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etaphor02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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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5.16
02-06
2020-02-06 1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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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만화에도 나왔네요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인색하고 ㅋㅋㅋㅋ
뎅뎅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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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4.225
02-06
2020-02-06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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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감... . 평판이 좋아지지 않죠.
삭제 되었습니다.
aodoen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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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0.1
02-06
2020-02-06 09: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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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반성되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무즙파워레인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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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5.225
02-06
2020-02-06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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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 제 이야기네요 ㅎㅎ
커피_mil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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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91
02-06
2020-02-06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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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동의고양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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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5.16
02-06
2020-02-06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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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유당 놈들은 어디 귀신이 와서 안 잡아가나 항상 푸념하며 사는데요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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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0.25
02-06
2020-02-06 1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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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짜 공감되네요 타인의 공감을 바라면서 푸념하는것.. 하지만 습관적인 푸념은 그것그대로의 잡음이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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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1.66
02-06
2020-02-06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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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뜨금하게되는 만화네요. ㅠ
비바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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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2.211
02-06
2020-02-06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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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좋은 글이네요.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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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7.4
02-06
2020-02-06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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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놈한테 보여 주고 싶네요
now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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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6.84
02-06
2020-02-06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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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정도 여유시간이 있으면 저 지경까지 잘 안가죠..
l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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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31
02-06
2020-02-06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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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감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론...(이렇게 꼰대가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공링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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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8.214
02-06
2020-02-06 10:04:27 / 수정일: 2020-02-06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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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푸념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링크해주면
"뭐야?내가 지금 푸념이 심하다는 거야?"
라고 역공 들어옵니다.
그 분이 자연스럽게 읽게 되어야....
멜론주우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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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4.125
02-06
2020-02-06 15:16:2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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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링민
님 제가 경험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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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233
02-06
2020-02-06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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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보면 푸념하고싶어 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저라고 푸념하고 싶은 일이 없는게 아니지만 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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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0.58
02-06
2020-02-06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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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갑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Shadow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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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223
02-06
2020-02-06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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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아리아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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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1.106
02-06
2020-02-06 1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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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jh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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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14
02-06
2020-02-06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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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성합니다 요즘 저의 모습같아요ㅜㅜ</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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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8.203
02-06
2020-02-06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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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는... 쩝...
l까만콩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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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4.78
02-06
2020-02-06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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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어느날 문득 느꼇는데 아무의미없이
'아 피곤해'
를 입에 달고살고 있더라구요.
푹 자서 안피곤 할때도 =_=
chooch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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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4.70
02-06
2020-02-06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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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yuhy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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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4.34
02-06
2020-02-06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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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제가 저기서 지쳐서 나가떨어진 포지션이죠. 덕분에 반면교사로 저 스스로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답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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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4.187
02-06
2020-02-06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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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은 원래 그래라는 분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만화네요 ㅎㅎㅎ
psd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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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86.178
02-06
2020-02-06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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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이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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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3.57
02-06
2020-02-06 1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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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 만나서 징징대고 신세한탄만 하다간 친구들 다 떨어지죠...
본인의 기분은 다른사람에게 전염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되요...
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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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72.2
02-06
2020-02-06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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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모두에게 필요하네요.
공감를 원하는 지수가 높은 (제 와이프 뿐 아니라 저도 남자중에서 높은 편입니다) 사람들에게 특히요.
담배귀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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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9.211
02-06
2020-02-06 1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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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하고 자주 봐야겠어요
발목에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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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7.5
02-06
2020-02-06 13: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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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징징대고 푸념만 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기 빠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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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4.130
02-06
2020-02-06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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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념이 있긴한데.. 친구한테 상황설명하다보면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던거나 그런거에 대한 이해가 생기긴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짱끼시스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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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6.162
02-06
2020-02-06 14: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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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주 좋은내용이네요 이제 나만 잘하면 되는건데 어렵습니다ㅠㅠ
엘렐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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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50
02-06
2020-02-06 14: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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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싶지만 보여주면 안되고..어렵네요
미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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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4.113
02-06
2020-02-06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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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쁘네요.
LightWorl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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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11
02-06
2020-02-06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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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가끔 옛날 징징대던 습관이 가끔나올때가 있더군요
가끔 보면서 마음을 다져야 겠네요 ~
rivercli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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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146
02-06
2020-02-06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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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모습이라 안그래도 어떻게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캉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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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8
02-06
2020-02-06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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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게 되네요.
lents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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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41.16
02-06
2020-02-06 1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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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 보기전에 책광고아니야 했던 푸념을 반성합니다..
솔로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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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4.79
02-06
2020-02-06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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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봐라 이 포스팅을, 퇴근해 핸드폰 게임만 하지 말고..!
Lucky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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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2.72
02-06
2020-02-06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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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감합니다. 최근에 젤다 야숨 시작하고 잠은 줄었지만 회사 스트레스가 좀 줄어들더군요 ㅎㅎㅎ
야함나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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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71.161
02-06
2020-02-06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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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점점 편협해지고 있는 것 같았는데.. 좀 더 마인드 컨트롤 해봐야겠어요..
내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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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3.73
02-06
2020-02-06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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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요. ^^
Fra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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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8
02-06
2020-02-06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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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만화에 나온 저런 사람들 절대 가까이 안하네요
저도 저런 사람 되지않기 위해 스크랩했습니다
제주의푸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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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8.12
02-06
2020-02-06 1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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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정말 짜증나....
이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이렇게 반응하는데 뭐가 문제일까? 그래서 난 뭘해야 하고 뭘 요구해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면 객관적인 사고인데 문제는...
사고의 단계가 깊어지네요. 좀..귀찮쵸 ㅋ
근데 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노력 해야겠습니다 ㅎ
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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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8.58
02-06
2020-02-06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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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 일 하는것만 봐도 스트레스가
본인 지갑에서 돈 천원 나가는건 엄청 따지고 포인트까지 체크 하면서
사무실 비품 사무실 비용 나가는건 왜그리 관대하고 법인카드로 뭐 사먹는건 당연한건지
Od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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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188
02-06
2020-02-06 1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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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면서 뜨끔하신분 많으실듯.. 뜨끔. ㅠㅠ
KeiG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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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68.29
02-06
2020-02-06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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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_-;;;
쿠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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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33.73
02-06
2020-02-06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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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다양한 취미를 갖기 어려울정도로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매끄부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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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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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49.17
02-06
2020-02-06 16:31:58 / 수정일: 2020-02-06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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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쉽지.. 저런 만화 그리는 사람이 제일 짜증나!”
PiperArch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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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69.211
02-06
2020-02-06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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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네요. 본인이 힘들고 피곤하다고 남들까지도 힘들고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많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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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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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221.♡.84.40
02-06
2020-02-06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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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둬야 겠어요. 글 감사합니다.
소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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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6.177
02-06
2020-02-06 16: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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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줄이게 되더군요.. 다 귀찮다..
herc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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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74
02-06
2020-02-06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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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네요. 내탓이든 아니든 해결은 내가 다 해야하고 그래야 출세도 하니 잠자코 남의 똥도 내가 치울 수 있는 멘탈을 기르자라는 메시지로도 보입니다.
닉넴짓기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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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3.212
02-06
2020-02-06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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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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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6.36
02-06
2020-02-06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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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요즘 일 걱정 때문에 취미도 즐기지 못하도 있는데...
반성...ㅜ.ㅜ
yul_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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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6.44
02-06
2020-02-06 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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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은 병입니다. 차라리 화를 내는게 낫지요.
수영하는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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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0.162
02-06
2020-02-06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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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푸념하는 말 하는 사람들도 멀리하게 되지만, 너무나 자주 여기 저기 아프다는 말하는 사람도 부담 되더군요. 관심 받기 위해선지... 저절로 멀리하게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ameles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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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6.77
02-06
2020-02-06 17:32:15 / 수정일: 2020-02-06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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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항목에 정말 동의합니다.
처음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왜이렇게 더럽나 하루종일 집에 있는사람이 정리좀 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얼마나 애들한테 시달리고 힘들면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도 미처 치우질 못했을까. 내 아내는 무척 깔끔한 사람인데... 내가 치워야지" 하면서 제가 치우고 청소하기 시작했더니 서로 달라지더라고요. 아내도 더 기운을 내고 저도 뿌듯해지고요.
매를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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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5.202
02-06
2020-02-06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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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탄수화물이 부족하진 않나 확인해봅니다”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도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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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74
02-06
2020-02-06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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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나이스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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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203
02-06
2020-02-06 17: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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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크랩하구 자주 봐야 겠네요
도라에몽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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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8.196
02-06
2020-02-06 17: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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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이네요 찡얼거리는 습관을 고쳐야겠어요 저도
L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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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1.94
02-06
2020-02-06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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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그래서 내 말 듣기 싫다는 거야 ?
tso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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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9.87
02-06
2020-02-06 2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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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반성하게 되네요
폴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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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2.227
02-06
2020-02-06 2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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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출판사 자기계발 컨텐츠 광고 같지만...분명히 새겨 볼 내용은 있네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에 의미가 달라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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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8.233
02-07
2020-02-07 0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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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때문에 당분간 안될것 같네요..
앙칼진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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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7.207
03-19
2020-03-19 2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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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이네요.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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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겠습니다.
"뭐야?내가 지금 푸념이 심하다는 거야?"
라고 역공 들어옵니다.
그 분이 자연스럽게 읽게 되어야....
좋은 내용이네요~~
어느날 문득 느꼇는데 아무의미없이
'아 피곤해'
를 입에 달고살고 있더라구요.
푹 자서 안피곤 할때도 =_=
본인의 기분은 다른사람에게 전염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되요...
공감를 원하는 지수가 높은 (제 와이프 뿐 아니라 저도 남자중에서 높은 편입니다) 사람들에게 특히요.
가끔 보면서 마음을 다져야 겠네요 ~
저도 저런 사람 되지않기 위해 스크랩했습니다
이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이렇게 반응하는데 뭐가 문제일까? 그래서 난 뭘해야 하고 뭘 요구해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면 객관적인 사고인데 문제는...
사고의 단계가 깊어지네요. 좀..귀찮쵸 ㅋ
근데 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노력 해야겠습니다 ㅎ
본인 지갑에서 돈 천원 나가는건 엄청 따지고 포인트까지 체크 하면서
사무실 비품 사무실 비용 나가는건 왜그리 관대하고 법인카드로 뭐 사먹는건 당연한건지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다양한 취미를 갖기 어려울정도로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반성...ㅜ.ㅜ
처음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왜이렇게 더럽나 하루종일 집에 있는사람이 정리좀 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얼마나 애들한테 시달리고 힘들면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도 미처 치우질 못했을까. 내 아내는 무척 깔끔한 사람인데... 내가 치워야지" 하면서 제가 치우고 청소하기 시작했더니 서로 달라지더라고요. 아내도 더 기운을 내고 저도 뿌듯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