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r님 "저렇게라도 해야한다" 라고 하신다면 그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준비하는사람, 치우는 사람에게 리스크를 전가하게 되는 꼴입니다. 게다가 중국같은 사회에서 이수시개를 다시 꽂아두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렇게 방법에 헛점이 많아 보이니 여러모로 생각하고 만들어둔 방법이 아니라고 보일수 밖에요. 아닐까요?
IP 175.♡.31.93
02-05
2020-02-05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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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L.님 그렇게까지 생각할거면 그냥 밖에 안나가면 됩니다..아니면 개인이 직접 70~80% 에탄올이나 클로르헥시딘 희석액 들고다니면서 뿌리면 되구요
Sop,L.
IP 122.♡.177.183
02-05
2020-02-05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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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면 되겠네요.
IP 211.♡.223.7
02-05
2020-02-05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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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먹쥐고 손가락 마디로 누르네요. 집에 가자마자 씻고...
나:이
IP 119.♡.103.57
02-05
2020-02-05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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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깨진 사회라면 이미 사용한 막대를 다시 꼽아 놓는 경우를 의심해봐야죠 /Vollago
마지막으로 칙칙이 뿌렸겠죠.
@평양시청민원과님 그러면 나중에 치워야 하는 사람이 가져가야 할 리스크는요?
/Vollago
차라리 IOT를 접목시키는게.
나름 감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