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04-02040983-nksports-soci 배 안에 있는 사람과의 트위터 인터뷰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도 식사는 식당에서 다 같이 하고 심지어 훌라댄스 교실이나 영화감상회 같은 이벤트까지 했다고...
???: 매뉴얼에 신종코로나 얘기는 없다!!
사스는 업데이트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신종 코로나는 발생한적이 없었기에
사스 매뉴얼적용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매뉴얼 찾는중일듯 합니다.
우리 나란 사스때 문프가 청와대수석비서로 그과정을 다 봤기에 지금 사스 업그레이드버전으로 대처하고 계신거고요.^^
매뉴얼에 "새로운 전염병이 생기면 사스 매뉴얼을 준용한다"이런 문구가 없나 봅니다.
그냥 면피용 수단 같은데요.
어느 국가도 일본이 자랑하는 메뉴얼만큼 갖추고 있지 않은 나라없어요.
국가의 능력은 메뉴얼은 매뉴얼이고, 위기 상황에 맞게 매뉴얼틀 해석하고 바른 대처를 적시에 할 수 있냐 없냐로 판가름되는 거죠.
실현도 할 수 없는 내용의 탁상공론 문서 쪼가리 수 백만장 가진 건 결코 자랑이 아닌데, 저 ㅂㅅ들은 그걸 자랑하고, 기레기들은 그게 또 대단한 것인양 보도해온 관성일 뿐입니다.
수학의 정석을 가지고 있는 것과 서울대 진학은 전혀 다른 문제임에도 말이죠.
제가 사회 초년생이던 근 30여년 전에 저런 프레임이 당연했어요. 대기업이나 공공에 알게 모르게 일본식 관리 매뉴얼이 잔재로 남아있었지만, IMF 이후 거의 모두 사라졌습니다.
글로벌 BP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일본식 관리 기법 잔재를 기업들은 소각한지 오래인데, 기레기들만 여전히 주워읊고 있는 현실이네요.
사회혼란 부추켜서 자기 스캔들 잊게 하고
사회 통제력 강화하는 개헌하려고...ㄷㄷㄷ
(이건 어제자 뉴공에서 이영채교수와 호사카와유지 교수님 나오셔서 유추한 말들입니다)
503을 겪고나니 그럴것도 같습니다
....... /samsung family out
그러니 지금도 저러고 있는거죠.
아베가 엄부랄러 이사일지도 모릅니다.
이거슨 계획된 실험.....
B :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상황에 대한 메뉴얼 있나?
A : 아뇨 없습니다.
B : 없으면 그냥 하던 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