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혐오스러운 이레즈미만 아니라면 개인의 자유로 이제는 사회적으로 문신은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야 하는 사회 수준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여전히 부정적이긴 하고 개인적으로 외국 여행에서 기분이 좋아 딱 한번 고민해본 적은 있을 정도이긴
했지만 역시나 저에게 문신은 좀 높은 벽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의 그런 개성을 지적하고 싶진 않아요.
아마 문신의 대한 시각차는 젊은 세대와 중년세대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지점이라고 봅니다.
사실 공무원 문신이야기 글로 접할때 뭐 보이지도 않은 곳에 했다면 너무 과한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 안면부와 목 팔등 누가봐도 눈에 띄는 위치에 문신을 했더군요
아무리 개인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라도 저정도 문신을 하고 국가 공무원직을 수행한다고 한다면
굉장히 부정적일 겁니다.
저는 해당 보도는 기성세대와 청년들간의 진보를 가장한 갈라치기 보도라고 봅니다.
역으로 그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과연 JTBC 입사에 해당 공무원과 같은 문신을 한 직원을 뽑을 마음이
있는지 말이지요.
대민 업무를 안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시는 분도 계신데 지방직 공무원은 로테이션으로 주민센터 근무를 해야 할텐데
저러한 이유로 대민 업무를 배제 시킨다는 생각 역시 역차별이기도 하지요.
그냥 JTBC의 무리수라고 봅니다. 요즘 한창 새보수에서 청년에 대해서 열을 올리던데 저것들은 한결같네요.
허가받지 않은 시술 자체는 불법이지만 개인이 하는건 불법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외국에서도 문신의 기준이 용인된다지만 직군에 따라서 어느정도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낯설죠. 저는 제 친구놈중에 젊을때 방탕하게 살던 친구가 있는데 나중에 결혼하고 많이 후회하더군요.
실제로 문신 제거 레이저 시술도 받고 했는데 완전히 지우진 못하더군요. ^^
그넘아는 이레즈미라... 특히 아이들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그정도만 아니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문신을 하는걸 가지고 비판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봅니다.
다만 언급한 공무원은 좀 지나치다라고 봅니다. 아마 외국에서도 저정도면 과하다는 말 나올겁니다.
그러게요. 적당히만 하고 본인의 주장을 했더라도 많은 분들에게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데 그게 오히려 저같은 중년
세대들에겐 인정받기 힘든 지점이라고 봅니다. 제가볼때 좀 악의적인 보도라고 보였습니다.
뉴스에 나온것 처럼 드러내놓고 위화감 느낄수 있는 부위는 개성이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 도 그렇게 생각 할겁니다.
맞습니다. 요즘은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니 그 여행지에서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고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해당 공무원을 쉴드치는 JTBC는 참 애잔하더군요.
본인의 선택을 혐오와 차별이라고 하시기엔...
본인이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혐오와 차별을 하지말라는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도 말씀 하신 법대로 하면 됩니다. 사실 법적으로 그분이 승소 판결이 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꾸 억지를 부리시니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 님의 주장은 내가 평일날 내가 좀 자유롭게 근무를 하고 싶어서 츄리닝 입고 출근했는데 이걸 복장 근무 기준 위반으로 사내 인사 불이익을 받앗는데 이것이 혐오와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