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2015년 3월, 신사동 가라오케. 도도맘과 지인 A언니, OO씨가 만났다. 도도맘과 OO씨의 관계는 정의불가. "서로 만나는 사이다", "혼자(만의) 착각이다"는 식으로 말이 엇갈린다.
지금부터, 사건의 팩트.
도도맘과 OO씨는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 제3의 남자 문제로 시비가 일어났다. OO씨는 흥분했다. 말싸움 끝에 병을 내려쳤다.
도도맘은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급히, 머리를 꿰맸다. 전치 2주짜리 진단서도 받았다. 여기까진, 도도맘이 폭행 사건의 피해자다.
2015년 11월, 강용석이 등판했다. 폭행 사건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 '강간', '성폭행', '강제추행' 등의 키워드가 더해졌다. '변호사' 강용석의 코치였다.
==================================================
이건 뭐죠? ㄷㄷㄷㄷㄷㄷ
와 .... 고소장조작과 더불어 사건조작까지 하는건가요? ㄷㄷㄷ
/Vollago
대한민국에서 제명 되길..
다시 나오지 마라.
애들 보기 부끄러워서도 잘 살아야할텐데...
인생이 막장이네요.
아....그래요? 참 대단한 부자지간이군요.
가세연에 저 링크 댓글남겼는데 삭제 하겠죠? ㅎ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