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K*의 500 MB 인터넷과 통신사 공유기 임대하여 사용 하다가, 무선 환경이 너무 느려서 사제 공유기 설치하고 기존 통신사 공유기는 반납할려고 전화하니 3년 약정이 있어서 약정은 21년 3월에 종료되고 지금 반납시 위약금이 20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통신사 공유기 임대료는 월 1,100원에 약정 3년인데, 장비할인 받은 금액을 위약금으로 내야해서 20만원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무슨 통신사 공유기가 20만원의 고가인것도 아니고 20만원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무리봐도 3만~4만원대의 공유기 성능 밖에 안되는데 말입니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통신사 입장에서 생각하면, 한번 개봉한 공유기는 다시쓰기도 어려우니 약정 해지를 어렵게 당초 기기값을 크게 잡아 놓은것 같더군요.
최선의 방법은 사제 공유기 설치하고 기존 통신사 공유기는 보관해두고 약정 끝나면 반납하는 방법이 제일 합리적이네요.
역시나 양XX들.. 여러분들도 이 부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인터넷 약정과 무선공유기 약정의 기간이 다르면 고생합니다.
예를들어 인터넷 약정이 3년차 1월에 종료되고, 무선 공유기 약정이 3년차 4월에 종료될 경우, 3년차 1월에 해지후 타사 인터넷으로 넘어가면 자연스럽게 무선 공유기 3년 약정이 종료되지 않았으므로 위약금을 물어야 합니다. ^^ 통신사 어플 들어가서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한국 통신사들은 X아치입니다.
인터넷 개통 with 사제공유기 > 통신사 공유기 > 사제공유기 순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20대 이후로 절대로 눈탱이 안맞으려고 엄청 피곤하게 삽니다 ㅠㅠ
방문회수한다고 하더니
안 가져 가고 있네요.
보관료를 받아야 하나 -_-;;
의외로 그거 사용하는 분 많은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