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댓글로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근원은 레즈비언을 위시한 세력이고
그들은 내츄럴 본 여성을 제외한 모든 것을 혐오한다.
라고 님겼었는데 바로 그게 증명되네요
너무 빠르게 증명되어서 당황스러울 따름;;
참고로 내츄럴 본 여성만을 숭상하는건
여성이 자신들의 사랑 대상이라
남성은 자신들과 같은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경쟁자이기에
남성을 배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건 절대로 모든 여대의 공통된 의견이 아닙니다
각각 그곳에 작게 뿌리내리고 있는 어둡고 작은 집단들이
이번 이슈를 통해 뭉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이 뒤에 이들을 크게 움직이는 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이 선거철임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갈라치기에 주의하십시오
저런 그룹들은 여성 집단안에서도 작은 부류지만
작게 뭉쳐져서 가장 단단한 부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발언권이 세죠
오히려 계속 혐오 발언을 쏟아내게 해서
주류로 부터 유리되게 하는게 맞는 일이라 봅니다
차별은 오지게 하는 분들
거름목록
/Vollago
나치즘이랑 뭐가 다른가...
그래서 페미 애들이 차별이야기 하면 전 비웃습니다.
저런 폐급 단체분들은 열외지만...
그와중 함정카드인가.. 레즈비언 연합회라니.. ㅋㅋㅋ
기가막히고 코가 막하네요.
신념이 존재하지 않고 그저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는 내로남불 집단이죠.
일베 미러링이 아니라 그냥 본성이 일베라 일베짓 하는건데 정치권에서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치켜세워 주니까 미쳐날뛰는겁니다.
이건 국내뿐만이 아니라 원조인 외국도 같아요.
그것도 원조인 미국에서도 욕먹는 극단적인 방향으로요
제내들 물고 빠는 여성운동가들 중에 정신 제대로 된 사람 거의 없습니다
피해망상에 정신병은 기본이죠
페미 원조인 미국을 보세요... 우리보다 더 합니다
그때는 여성의 권익 향상이었고 서구 사회에서 여성 참정권과 사회적 지위가 올라간 이후에 새로운 먹거리 창출로 유행탄게 레디컬이지요
이쪽애들은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은 기본에 대놓고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지요
남성을 향한 실제 물리적인 테러도 보통이고 특히 다른 성소수자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과 공격은 유명하죠
미X고 또X이인 걸 자랑할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이래놓고서 저분들은 무지개 어쩌구 평등 어쩌구 하면서 퀴어축제 참여하신답니다
/Vollago
여대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특히 약대)등을 볼때
해체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노골적으로 소수자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동아리 및 단체는
지원금 과 공간 제공을 중단 해야 합니다.
타인의 ‘정체성’을 반대한다니 이런 폭력이 없지요.
이제 곧 ‘남성’에 반대한다는 소리 나오지 않을까란 우려가 합리적으로 보일 정돕니다.
차별은 보통이고 실제 물리적인 테러 저지르는 애들도 있어요
가짜 여자 혼종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들도 있고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적으로 여기기도 해요
우리도 너희들 차별해도 되지???
지들이 소수면서 소수를 차별하는 것들. 멍청함을 비교할 곳이 없어보입니다.
이제 본인들이 주류인 세상이 왔다고 생각하는가본데... 글쎼요... ㅎㅎ
도른자들입니다
정확하게는 쟤들 여성우월주의와도 관계없습니다.
그런건 칼받이 하는 애들이나 믿는 허상이고
스피커나 리더들의 목적은 정치권에 한자리하는겁니다.
저런 애들이 나이먹고 정치권에 발들이면 여성할당제 늘리라고 ㅈㄹ하는거구요.
하다못해 자한당도 503 신봉자들 표로 이권 가져가는... 비슷하게 돌아가죠.
다만 그 야망이 세상에 도움이 되도록 작용하면 괜찮은데 이건 아닌듯...
20년 사이에 여성우월주의가 저쪽 주류가 된건가 싶네요...
쟤들은 정의도 뭐도 아니고 그냥 이기주의 집단이에요.
단순히 말하면 요즘시대에 무슨 여대인가요. 그냥 다 일반대학교로 전환하면 좋겠네요. 입지들도 좋은곳에 있고.
조국장관 반대한다고 애국보수들 있지도 않는 단체나 교수들 가짜 명의 가져다가 세과시용으로 성명내고 장난치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 신속한 타이밍에 저렇게 많은 단체가 입을 맞춰서 성명을 낸다는게 의심스럽군요...덕성대학교 TNT 란 단체만 하나 검색해봐도 학교홈페이지를 쳐보면 동아리 이름에도 없고 정보도 안 나오고 심지어 구글에도 딱히 포스팅 하나 안 나오네요..
P.S 무소의 뿔은 나오네요.
절대 여성지휘향상의 성평등지향운동이아니에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남성들과 같이 살아야하는데,
여성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을 잡기위해 노력하며 더불어 살기위해 노력하는데,
소수의 레즈비언 무리들은 남자를 그냥 적으로 보기 때문에, (평생 감정적으로 엮일수가 없으므로) 대놓고 남혐하는겁이다. 즉, 같이 살아가야할 대상이아니라, 남자를 다 죽으라고 운동하는 거고 그걸 빌미로 다수의 여성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겁니다.
시작부터 미친애들이에요
염병을 해라..
나쁜 의미로.
당당하게 약자를 차별하는 짓을 내버려 두지 않아야지요...에구야...
1. 극단주의(래디컬)라는 이름을 당당히 (그들만의 유행처럼 보임) 자칭하는 모습들. 자한당이 '극우보수당'이라고 당명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
2. 자칭 페미니즘 단체들이 오히려 소수자를 적극 차별하는 모습.
3. 여대라는 이익 하나를 얻기 위해 '진실성 없는 성별 정정'이라는 리스크를 감당할 비합리적 사람이 많을 거라는 믿음.
4. 남성이 여성의 이익을 빼앗기 위해 (거짓되게) 성별을 바꿀 수 있다면 반대로 여성도 남성이 될 수 있다는 말인데, 왜 그들은 간단하게 성별을 남성으로 바꿔서 남성의 기득권을 빼앗을 생각을 못하는가?
제가 학교에서 배운 여성학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페미니즘이 퇴보하였습니다.
대다수 회사에서 여대 졸업생은 자동 탈락되는 방식으로....
걸러지고 있습니다.
진짜인가요?
여기서 우리는 주의해야 할게 있죠
ㅇ 저 단체가 실존하느냐?
ㅇ 실제 있다면 인원이 얼마나 되나?
ㅇ 또 저 단체의 전체의 공식적인 의견인가?
어느 누군가... 이슈 몰이 일 수도 있습니다.
잘 지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