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이 자국민 수송에 이용한 항공사는 칼리타 항공.
이는 화물항공사. 고로 화물수송기를 이용했음.
화물수송기에 좌석을 임시로 설치해서
저리 빽빽하게 착석시켜 데리고 들어와 격납고에 3일간 격리, 음성 판정 후 격리해제.
우리나라가 저렇게 했으면 벌써 국민이 짐짝이냐 화물기는 뭐고 격납고는 뭐냐, 왜 격리는 3일밖에 안하냐 하며 언론들이랑 자한당이 난리쳤겠죠?
지금도 한 기레기가 무슨 교도소 독방같네 어쩌네 하면 옆에서 또다른 기레기는 담장이 없네 울타리가 없네 하고 있는데 말이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 대단하신 기레기님들을 만족시킬수 있는지.
일본이랑 수송날짜 고작 이틀차이인데
우리처럼 퍼펙트하게 1인1실 격리시설까지 준비해서 착륙전부터 2중3중으로 검사하고 안전하게 착착 일사천리로 진행한 나라가 어디있나요?? 음성 판정 나와도 2주간 혹시모를 가능성에 격리까지.
칭찬은 못할망정.....기레기 니들은 외국 격리시설 현장 취재나 하고 와라.
호주 크리스마스섬 난민수용소 가보기는 했냐??
일본 격리인들 머물던 호텔 작살났을텐데 왜 취재하러 안가냐???
자국민들 대포카메라로 스토킹 할 시간 있으면 해외 취재나 좀 가봐.
가서 영영 안오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완전 공감되네요~
전박씨때는 가지런히 두손 모으는게 언론이다라고 나팔수나 해놓고는ㆍㆍㆍ
근데 미국은 군인 수송에도 저렇게 자주 한다고 합니다. 펠렛 시트라고 검색하면 많이 떠요.
중국이 군용기 운항허가에 경기를 나타냈다면 대한항공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을거 같기는 합니다. 어차피 대한항공 입장에서도 747-400은 노후화된 기종이라 비상시 땜방 돌리는 기종으로 생색내기는 좋지요. 747의 상징성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에서 시그너스가 결정된 사유중 하나 입니다.
“ A330 MRTT는 다목적이라 교민 소개, 파병, 긴급 수송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
다른 이유 없이 말씀하신대로 시그너스는 군용기라서 못간것도 있고, 또 최대 탑승인원이 제한되어있어서 부득이 b747을 보낸겁니다.
https://community.infiniteflight.com/t/coronavirus-flight-kalitta-air-371/398899
Robert Martin
Reply
When I first saw the airline I was curious as to how they were using it for passengers. For years I worked for an airline at Louisville Kentucky and we normally saw that are on transporting race horses when the local tracks were open. So cattle car is a fairly apt description
Douglas Frankwich
Reply
What I find very interesting is that this was permitted at all. Where are the provisions for oxygen masks? What about life rafts and lifejackets? And I believe there’s only one door for exiting the aircraft on the main deck, and from the pictures I saw it was not equipped with an evacuation slide. How is this even permitted
1인1실 격리수용하는 교민들에겐 고립됐다고 몰카 찍어대는 자칭 기자님들
타칭 선진국은 전염병 앞에선 인간도 화물 취급하는 비정함이,
자칭 기자님들은 기레기조차 못되는 폐물처럼 보입니다.
오너 데스크 캡 일진 이진 전부 다
미국의 저가항공 단거리 내국인 수송방식에 쓰는 좌석간격 수준인 것 같네요.
태평양 건너는 비행기에 쓰기엔 좀 심하게 빽빽한 좌석배열.
숙소가 좁으면 독방같아고 난리... 시설좋고 넓으면 호화숙소라며 지나친 세금낭비라고 난리칠거였으면서...ㅋ
국가가 배려해 주는건데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다른 나라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하면 아마 바다를 건너기가 두려울 겁니다.
게다가 그들의 사무적인 태도는 한국 공무원들을 천사로 보이게 할 정도.
물론 세계 어디서나 예외는 있으니, 일반화의 오류를 벗어나진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