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수령하신 분의 글을 보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35876CLIEN )
배대지에 묶인 제 제품을 보며 눈물 흘렸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마소의 서피스 어고노믹 키보드와
너비는 똑같고 키보드 배열을 보면 가운데
벌어지는 공간이 조금 더 좁습니다.
손목 받침대의 느낌은 서피스 어고노믹보다는
내추럴 어고노믹 4000에 더 가깝게
푹신하고 붕 뜬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서피스 어고노믹의 밑에 달라붙는
손목 받침대를 선호하긴 합니다만...)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남기는 팁!
이 제품 사시게 되면 박스 개봉 후 우측 아래
USB 리시버를 꼭 챙기세요!
박스 개봉 후 우측 하단 자리에 꼽혀 있어야
하는데 이게 제 위치에 안꼽혀 있고 박스 안에
뒹굴더군요. 찾아서 키보드 내의
배터리 커버 안 수납부에 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왜 애초에 수납부에 안넣어두고....)
이걸 못보고 그냥 버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서 적어놓습니다.
텐키리스가 아닌 게 좀 아쉽지만
타이핑감은 쫀득하니 좋네요~!
(그리고 숫자 6이 왼쪽인 것도 아쉽 ㅠㅠ)
로지텍도 이쁘게 생겼네요
비교 후기 가십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