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명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방독면을 쓴 붉은 방호복 사진에 '코로나바이러스,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를 사용. 열받은 중국이 현지 대사관을 통해 항의하고,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은 '인종 차별'이라고 성명 발표함. 이건 거의 선전포고 인데 팩트는 팩트라서....ㅋㅋㅋㅋ
made in china가 싸구려 라는 멸칭적인 의미가 없지 않아 있으니 말이죠
당사자들이 그걸 인정한다는게 안습이긴 합니다만
유럽에서는 저런 풍자는 은근 흔합니다
그런 상황이 만약에 발생하면 쿨하게 인정하시겠죠 뭐....
/Vollago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옷 핸드폰도 마데인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