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측에 (정량 320g)로 인쇄해야되나 ㅡㅡ;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1&number=932821
안 그런 나라가 몇개나 되는지 살펴보시는 게 빠를 겁니다.
더 넣어줘도 저러면......... 저 사람은 그냥 슈퍼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만 먹어야 겟네요.
파인트 정량이 얼만지 모르는게 이상한일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런데 같은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하는 건 정말 이상한 일이네요.
대부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상황파악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단지 내 기분이 상했으니 네 기분은 더 상해야 한다는 식이죠..
Clienkit3 Betatester/
그릇가격 따로 제품 가격 따로.. ㄷㄷㄷ
점점 줄어드나봅니다...
그렇게 말하는게 매뉴얼이라 말했을겁니다
31의 파인트는 320g 이네요. 잘 안 먹어 보니 몰랐네요.
부피와 무게는 달라요.
보통 아이스크림은 내부에 미세한 공기방울이 있어서 동일 부피 얼음보다 훨씬 가볍죠.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저런 종이 그릇에 꽉꽉 눌러 담아도 빈공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무게로 양을 정하는 거구요.
아래 대댓글처럼 아이스크림은 비중이 낮습니다. 그리고 파인트 통 보면 종이컵 3개는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배라 기준 미국 파인트는 350g 한국 파인트는 320g 이군요
무언가 강박증 비슷한게 있어서, 그냥 양쪽의 숫자가 다른게 몹시 불편했던듯?
정량보다 많이 담았다는걸 손님에게 안내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배달이다보니 이 부분이 빠지게 되어 발생한 부분이네요.
아무래도 종이에 써서 보내야 할것 같네요.
무게 표시를 해주는 것만으로 이미 당신을 속일 생각은 없습니다..라는 생각은 안 드는 건가?
저런사람들은 악덕중소기업업주 밑으로 가서 일시키고싶어요 ㅎㅎ
으로 표시해야 할듯.
별의 별 그지 같은 넘들 다 있어요. ㅠㅠ
저런 인간은 적게, 정량, 많게 다 ㅈㄹ 할 듯.
웃픈 현실입니다 ^ㅡ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