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님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매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를 리가 없을 텐데요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4:50:13
·
@초식노인님 매년하고 있는거 알아요 매년하는거 말고 정부지원을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4:19
·
@행복님 매년 하는 그 정책이 지금같이 이슈가 있어서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원 받으라고 운용하는 정책인데..
그거 말고 대체 뭐가 필요하다는건지 그걸 물어보는거잖아요.
OLIVER
IP 175.♡.69.183
02-03
2020-02-03 16:41:17
·
@행복님 상황 좀 정리되면 할겁니다. 제가 메르스때 받아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때도 했는데...설마요... 당시 메르스로 난리였던게 5월~7월이었는데, 메르스 피해기업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접수 받기 시작한게 제 기억으로 8~9월 정도 됩니다. 피해기업의 범위도 상당히 넓습니다. 처음엔 제가 대상이 될지 안될지 몰랐는데, 상담&실사 받고 인정되서 그거 받아서 큰 고비 넘겼습니다.
정부(넒게봐서 당, 정, 청)에서 경제관련해서 코로나 피해 선제대응했다는 기사가 있나요? 소상공대출하나가지고 말꼬리잡지마시고요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4:57:46
·
@님 방역인력 세팅이야기가 지금 왜나옵니까 경제이야기하고있는데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1:12
·
@행복님 1. 현 정부 입장에서 예산 이슈가 발생할 문제가 있는가? 2. 지자체 소상공인 긴급 자금 대출 정책을 굳이 중앙 정부에서 이중으로 마련해 집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3. 경제관련 코로나 피해 선제대응으로 위 두가지 이유를 제외한 다른 추가 대응이 필요한 이슈가 있는가?
선제 되는 물음표가 있어야 느낌표도 있는겁니다. 길이 없는게 아니고 이미 다 마련된 정책은 무시하고 아무튼 정부 주도로 뭔가 해야하지 않느냐는식은 그냥 따지고 들기밖에 더 됩니까?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2:29
·
@행복님 방역인력 세팅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신종 코로나 관련 이슈에서 정부가 예산문제로 선제대응이나 사전 세팅이 부족했던 이슈로 언론 보도가 나온 기사로 제가 아는 거의 유일한 문제였거든요.
그거 말고 다른부분에 예산이나 자금이 필요하다거나 하는 보도는 본 적이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5:03:39
·
@님 경제관련 뉴스는 전혀 안보시는거 같네요.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5:11
·
@행복님 그러니까 그 기사를 주시라구요.
물음표 기사 링크를 주셔야 느낌표를 말한다고 몇번을 얘기 드립니까? 그 보신 기사 좀 다들 같이 보고 생각합시다.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5:07:07
·
@님 지원이 없는데 무슨기사에요? 백화점 쇼핑몰 관련 기사는 전혀 안보셨나보네요. 지원한거 기사를 달라니깐요.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9:19
·
@행복님 백화점 쇼핑몰이 소상공인입니까?
말씀하신 소상공인이 현재 신종 코로나 이슈로 매출 급감하여 정부와 지자체에 지원이 필요한데 그걸 지원 받으라고 만들어둔 정책이 각종 긴급 자금 지원 정책들 입니다. 통상적인 소상공인 대출 말고 말 그대로 긴급이 붙은 정책들이 따로 있어요.
그게 예산이 부족하다던지 아니면 지원을 못 받고 있다던지 혹은 신종 코로나 같은 상황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지원책이 더 필요하다던지 하는 내용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5:13:15
·
@님 경제이야기하는데 소상공인부터 크게 대기업까지 아울러야죠. 소상공인 그만 꼬투리 잡으시고 정부가 컨트롤타워로 어떤 경제회복정책의 로드맵이나 계획이 있는지 좀 찾아봐주시죠
몽개구리
IP 223.♡.22.90
02-03
2020-02-03 14:52:05
·
석군이
IP 223.♡.18.93
02-03
2020-02-03 14:54:38
·
CustomX
IP 223.♡.164.150
02-03
2020-02-03 14:57:22
·
삭제 되었습니다.
처리
IP 223.♡.169.29
02-03
2020-02-03 14:59:22
·
전개인적으로 2019년는자영업하시는분들한테 가장 안좋았던것같습니다 날씨,음식 트랜드변화 오히려 메르스때보다 힘들어 하시는분들 많고 폐업들이 엄청많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5:06:07
·
편하게 생각하세요. 26일 의사협회에서 입국 막아야한다고 했을때 못막고 있다가 몇명 터지고 막았죠. 뭐 며칠지나면 경제관련해서 대책 나오겠죠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6:37
·
@행복님 결국 선제 대응 필요하다는 그 대상에 대한 어떠한 기사도 내용도 알려주지 않고 끝내시는군요.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5:09:26
·
@님 말씀드렸잖아요. 자영업자 어려워지면 연관으로 다 어려워지는겁니다. 정부, 가계, 기업 소비중에 가계 기업이 위축될 예정이니 정부가 풀어야죠. 제 이야기가 어렵습니까?
IP 115.♡.23.130
02-03
2020-02-03 15:09:52
·
@행복님 윗 댓글 다시 드립니다.
말씀하신 소상공인이 현재 신종 코로나 이슈로 매출 급감하여 정부와 지자체에 지원이 필요한데 그걸 지원 받으라고 만들어둔 정책이 각종 긴급 자금 지원 정책들 입니다. 통상적인 소상공인 대출 말고 말 그대로 긴급이 붙은 정책들이 따로 있어요.
그게 예산이 부족하다던지 아니면 지원을 못 받고 있다던지 혹은 신종 코로나 같은 상황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지원책이 더 필요하다던지 하는 내용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행복
IP 222.♡.157.57
02-03
2020-02-03 15:11:20
·
@님 말씀드렸잖아요. 정부는 각종 긴급자원은 원래 다 있던 대책이에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정부예산조기집행이라던지 수출기업 지원이라던지 맞춤형 정책이 나와야죠. 아마 부서별로 조각조각 준비는 하고 있을겁니다. 무슨 지원책이 필요한지 먼저 써야합니까? 정부가 선제 대응해야한다고 말씀드리는거잖아요
IP 115.♡.23.130
02-03
2020-02-03 15:15:37
·
@행복님 정부예산조기집행도 기존에 다 있는 정책과 대책에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거나 기본 정책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금액에 + 부족하니 더 지원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이럴 때 쓰이는거잖아요.
그리고 수출기업 지원이 신종 코로나 사태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제조업들의 부품 수입에 있어 중국의 공장 중단 이슈로 인해 수급이 불안정해 생산량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거란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렇게 내용이 있어야 거기에 어떤 대응이 필요하겠구나가 나오지 내용도 없이 추경과 조기집행이 필요하다고만 하면 눈먼돈 밖에 더되나요?
이미 하고 있는데요?
매년하는거 말고 정부지원을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그거 말고 대체 뭐가 필요하다는건지 그걸 물어보는거잖아요.
당시 메르스로 난리였던게 5월~7월이었는데, 메르스 피해기업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접수 받기 시작한게 제 기억으로 8~9월 정도 됩니다. 피해기업의 범위도 상당히 넓습니다. 처음엔 제가 대상이 될지 안될지 몰랐는데, 상담&실사 받고 인정되서 그거 받아서 큰 고비 넘겼습니다.
정권에 잘했다 잘했다만 하시는분하고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정작 해야한다는걸 이미 하고 있는것도 모르시는분하고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전염병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니 대책 세워야죠"
- 세우고 시행하고 있죠.
"안좋은게 당연하니깐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이라던지 지원이라던지 뭐든 해줘야죠"
- 이미 하고 있고 기사 링크도 드렸습니다.
"정권에 잘했다 잘했다만 하시는분하고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 이게 못했다는 뉘앙스로 안 읽히신다면 글을 잘못 쓰신겁니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오래되었고요. 금번사태와 무관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서울시 대응으로 수 시간전에 보도된 기사들이니까요.
경기 안좋다는 소리만 해도 정권까는 글인가요.
대단하네요 어떤면에서
어이가 없네요 좀.
어이가 없네요 좀.
링크좀여
링크는 피드백 안하시고 추경하고 예산 조기집행 하자만 적으면
원래 적으셨던 소상공인 지원은 본인이 안찾아보고 쓰신거 맞으시네요?
그리고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이 예산 부족인가요?
예산 인력 문제는 사전에 세팅되어야 할 문제를 야당 반대로 늘리지 못한 상황에서
지금 갑자기 예산 늘린다고 추가 세팅이 1~2달만에 되는 문제도 아니구요.
기존 소상공인 긴급 자금에 대한 예산은 중앙 + 지자체로 이미 운용중인 정책이 있고
여기에 예산이 부족하다는 뉴스는 못 봤는데요.
제가 한 말의 주포인트는 조기집행이랑 추경인데요
지자체 말고 정부주도요!
다 있습니다.
거기 예산 부족하대요?
뉴스링크 줘보시죠.
예산 조기 집행 추경있으면 링크를 줘보세요.
소상공인 대출 원래 있던거고 받기 쉬운줄아세요?
그리고 신종 코로나 관련해서 당장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 부족 이슈가 있냐니까요?
예산이 부족한 이슈가 있어야 추경 기사가 뜨던가 하죠...
선제 링크가 없는데 저더러 무슨 링크를 달라고 하시는건지?
선제대응하자는거잖아요
당장 불가능한게 어디 있습니까..에휴..
어디에 어떻게 예산이 부족하고 어디를 지원해야 한다 없이
뜬금없이 무근 긴급 추경 예산 지원만 얘기하시냐구요.
어디다가요?
소상공인밖에 더 말하셨습니까?
원래 경기가 IMF때부터 안좋았더니
경기안좋다는 말이 정권깐다고 생각하고
참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소상공인 운운하길레 링크 줬더니 댓글 무시
다른 대댓으로 지적하니 그건 서울시 한정 어쩌고
다른 지자체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없다는 소린지 주장하는 의도가 불분명
방역 인력 세팅이 당장 되는것도 아니고
애저녁에 야당이 반대해서 삭감된걸 지금 갑자기 늘린다고 없던 인력 자원이 하루아침에 세팅 되는것도 아니고
뭘 좀 알아보고 말을 하시던가 해야 토론이라도 되죠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1. 현정부의 긴급대응인가?
2. 금번 코로나 관련이고 정부(청와대)주도인가
이거 확인보시고요.
정부(넒게봐서 당, 정, 청)에서 경제관련해서 코로나 피해 선제대응했다는 기사가 있나요?
소상공대출하나가지고 말꼬리잡지마시고요
1. 현 정부 입장에서 예산 이슈가 발생할 문제가 있는가?
2. 지자체 소상공인 긴급 자금 대출 정책을 굳이 중앙 정부에서 이중으로 마련해 집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3. 경제관련 코로나 피해 선제대응으로 위 두가지 이유를 제외한 다른 추가 대응이 필요한 이슈가 있는가?
선제 되는 물음표가 있어야 느낌표도 있는겁니다.
길이 없는게 아니고 이미 다 마련된 정책은 무시하고
아무튼 정부 주도로 뭔가 해야하지 않느냐는식은 그냥 따지고 들기밖에 더 됩니까?
신종 코로나 관련 이슈에서 정부가 예산문제로 선제대응이나 사전 세팅이 부족했던 이슈로
언론 보도가 나온 기사로 제가 아는 거의 유일한 문제였거든요.
그거 말고 다른부분에 예산이나 자금이 필요하다거나 하는 보도는 본 적이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물음표 기사 링크를 주셔야 느낌표를 말한다고 몇번을 얘기 드립니까?
그 보신 기사 좀 다들 같이 보고 생각합시다.
백화점 쇼핑몰 관련 기사는 전혀 안보셨나보네요.
지원한거 기사를 달라니깐요.
말씀하신 소상공인이 현재 신종 코로나 이슈로 매출 급감하여 정부와 지자체에 지원이 필요한데
그걸 지원 받으라고 만들어둔 정책이 각종 긴급 자금 지원 정책들 입니다.
통상적인 소상공인 대출 말고 말 그대로 긴급이 붙은 정책들이 따로 있어요.
그게 예산이 부족하다던지
아니면 지원을 못 받고 있다던지
혹은 신종 코로나 같은 상황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지원책이 더 필요하다던지 하는
내용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소상공인 그만 꼬투리 잡으시고 정부가 컨트롤타워로 어떤 경제회복정책의 로드맵이나 계획이 있는지 좀 찾아봐주시죠
26일 의사협회에서 입국 막아야한다고 했을때 못막고 있다가 몇명 터지고 막았죠.
뭐 며칠지나면 경제관련해서 대책 나오겠죠
어떠한 기사도 내용도 알려주지 않고 끝내시는군요.
정부, 가계, 기업 소비중에 가계 기업이 위축될 예정이니 정부가 풀어야죠. 제 이야기가 어렵습니까?
말씀하신 소상공인이 현재 신종 코로나 이슈로 매출 급감하여 정부와 지자체에 지원이 필요한데
그걸 지원 받으라고 만들어둔 정책이 각종 긴급 자금 지원 정책들 입니다.
통상적인 소상공인 대출 말고 말 그대로 긴급이 붙은 정책들이 따로 있어요.
그게 예산이 부족하다던지
아니면 지원을 못 받고 있다던지
혹은 신종 코로나 같은 상황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지원책이 더 필요하다던지 하는
내용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정부예산조기집행이라던지 수출기업 지원이라던지 맞춤형 정책이 나와야죠.
아마 부서별로 조각조각 준비는 하고 있을겁니다.
무슨 지원책이 필요한지 먼저 써야합니까?
정부가 선제 대응해야한다고 말씀드리는거잖아요
정부예산조기집행도 기존에 다 있는 정책과 대책에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거나
기본 정책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금액에 + 부족하니 더 지원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이럴 때 쓰이는거잖아요.
그리고 수출기업 지원이 신종 코로나 사태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제조업들의 부품 수입에 있어 중국의 공장 중단 이슈로 인해 수급이 불안정해
생산량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거란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렇게 내용이 있어야 거기에 어떤 대응이 필요하겠구나가 나오지
내용도 없이 추경과 조기집행이 필요하다고만 하면 눈먼돈 밖에 더되나요?
기사 있네요
아울러 정부자금 조기집행해야죠. 경제 침체 막을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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