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비행 소녀 지인들의 영향으로 스타킹 = 발냄새 라는 생각만 들어서...
아주 별로인 성향입니다.
요즘은 발관리 용품이 좋아지고 많아져서 그래도 참을만 하지만.
10년 전에 비행 끝나고 바로 만나는 날은 어휴...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짤을 올리지만 스타킹 짤은 이게 마지막일 것 같네요.
취향도 아니지만 스타킹 짤 수위가 너무 쎄서 모공 심의 규정을 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요.
앞으로는 이렇게 럭셔리 하면서도 세련된 짤을 많이 올릴 생각입니다.
이런 이쁜 신발 짤은 후방을 안 써도 되고. 불편해 하시는 분도 거의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Vollago
Clienkit3 Betat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