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안철수
자신을 향한 비판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강경한 표현으로 반박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정계 복귀와 함께 정면에 내세우고 있는 '실용적 중도 정당'를 겨냥한 도발에 예민한 모습이다.
실용적 중도 정당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겨냥한 듯 "옛날의 이념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현 시점의 해결 방법을 실행에 이끄는 것"이라며 "이것을 모호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무식하거나 기득권 정치를 보호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그 무식한 국민이 찍어줘야 하는데 다 적으로 돌리네요
국민의당이 국민을 적으로 만드네 ㅋ
안철새 인가?
추워지면 가고 따뜻해지면 오는
아니... 내가 새정치할거라고~ 아몰라 그냥 새정치~
요 정도 표현은 고등학교 논술 정도에 나오는 당연한 말을 나열한 수준 아닌가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이 모호하게 이야기해놓고 무식을 논하다니...
햇볕정책/사드 물어보니까 왔다갔다하는거 티나서
지지자들 다 떠난걸 아직도 모르나보네요.
졸라리 미안하네. 철수야?
내가(안철수) 무식하다는 뜻이군요 아하! 그르쿠나~
안철수, 제발 알아 들을 수 있게 설명 좀 해주면 좋겠네요.
저 정도 상식을 가진 선에서 이해가 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것 같은데요.
진짜 평범한 동수저 정도는 되는 사람인데요.
안철수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몇년째 이해가 안되는 중입니다.
본인은 정말 제대로 알고나 있는 지 그게 더 의심이 되네요.
"이것을 모호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무식하거나 기득권 정치를 보호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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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부리면서 자신을 향한 지적에 대화를 거부하는건 안철수 자신이죠.
무식하고 이미 사라져버린 안풍의 허상이 마치 아직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궤변이에요.
아무해도 이해가 안가는데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