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는 짓이죠?? 진짜 보도윤리라는 게 존재하지 않네요.
"오빠, 오빤 좋은 사람이예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영원히 내 편이 돼 주세요. 오빠, 오빤 편해서 좋아요. 우리 영원히 이렇게 좋은 친구로 지내요. 그러니까 방금 그 얘긴 못 들은 걸로 할게요." (Super Kidd, 그녀가 나를 싫어하네요)
기사로 내는 회사나.
진짜 소름이네요..ㄷㄷㄷ......알권리 이딴소리하겠죠?ㄷㄷㄷ
|| 기레 | 죽여 ||
|| 기는 | 도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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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조장의 장본인은 기득권적폐입니다
이런거 제제안하나요?
회사 전통인 듯...
바이러스 퍼질지도 몰라요.
안 그러면 추후에도 비슷한 사례에서 저런 쓰레기 짓을 이어갈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기자 여러분 여기 눈팅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니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알권리로 존중 받아야 되는건 아니다. 니들이 기자란 직업을 가졌단 이유로 사람들이 너희를 몰래 찍어서 일상을 감시한다고 생각해보자. 니들은 과연 그것 조차도 알권리라는 소리로 몰래 너희의 일상을 찍는 이들을 감쌀 수 있냐?
제발 생각이란 것을 하고, 고민이란 걸하자. 위에서 시킨다고 무조건 하지 좀 말고. 니들이 아직도 10대 청소년이라서 선생님, 주변 어른들의 말대로 해야하는거냐? 미성년이 아닌 성인이란 단어가 가진 의미를 몰라?
에휴. 진짜. 니들은 회사에 "입학"한게 아니라 "입사"한거야. 언제까지 모든 판단을 남에게 맡기면서 살래?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세력이 위기마다 도드라지게 보입니다.
최소한 어느 선까지는 지켜야 하는지 그정도의 자정 능력쯤은 있었으면 하는데요...
너무하다고요! 너무해! 쫌! 어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