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여주는데. 말이져 이거도 자본의 사회를 대변하는듯 하네요. 면적이 소수 밖에 안되지만 그건 아무나가 아닌 소수 1%도 안되는 인원만 보니 크흡 대부분의 사람은 겉저리만... 부의 편중과 같은 느낌적 느낌.. 결론 .. 이거슨 뻘글이었다
몸에서 아무렁 변화가 없었던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이렇게 나이들어가는겁니다..
현자되신거라는데 한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