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을 만나 상황을 설명한다. 2. 돌아올 역을 지정해서 표값을 지불한다. (철도법상 1.5배로 알고 있습니다-자진신고시) 2. 다음역에서 내려서 돌아온다.
소소하게
IP 223.♡.175.32
02-01
2020-02-01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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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나 더 있다니 ㅎ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시죠^^
울산달팽이
IP 125.♡.121.155
02-01
2020-02-01 1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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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차에서 내렸다가 우산 두고 내린 게 생각나서 얼른 뛰어가 우산을 주울 때 기차가 출발해버렸는데 승무원을 찾아가서 이야길 하니 바로 다음역에서 내려주더라구요. 기억이 좀 흐릿한데 돈을 안냈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리 멀리 안가고 다시 정차 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경주-서경주-영천 노선에서 경주-서경주 구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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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a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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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2020-02-01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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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juice님 이 경우는 표를 사서 탔던 경우라 그래요.. 일단 표를 사서 탑승을 했으니 하차지점 놓친 건 봐주는 거 같습니다.
울산달팽이
IP 125.♡.121.155
02-01
2020-02-01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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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청소님 말씀적어주신 것 보니 글쓴이분이랑은 살짝 다른 경우네요. 최소운임은 받을 것 같아요.
표부터 사세요 ㄷㄷ
Clienkit3 Betatester/
이케아 쇼핑도 하고. 동굴 구경도 하시고
2. 돌아올 역을 지정해서 표값을 지불한다.
(철도법상 1.5배로 알고 있습니다-자진신고시)
2. 다음역에서 내려서 돌아온다.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시죠^^
승무원을 찾아가서 이야길 하니 바로 다음역에서 내려주더라구요. 기억이 좀 흐릿한데 돈을 안냈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리 멀리 안가고 다시 정차 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경주-서경주-영천 노선에서 경주-서경주 구간이라)
이 경우는 표를 사서 탔던 경우라 그래요.. 일단 표를 사서 탑승을 했으니 하차지점 놓친 건 봐주는 거 같습니다.
대신 올라오는 표를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