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가 향하는 방향을 보면, 아직 저개발 혹은 개발도상국 상태인 제3세계를 중국의 밑으로 두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제3세계가 점차 경제적으로 중국에 종속될수록, 중국의 국제적 행패(?)와 이런 중국에 대한 지지가 늘어날 것입니다. 저 WHO 총재의 발언은 그 전조현상으로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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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중국이 who에 돈을 많이 지원해주죠.
http://kr.xinhuanet.com/2017-05/25/c_136314012.htm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당선인,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 재천명
https://namu.wiki/w/테드로스%20아드하놈%20게브레예수스#s-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