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는 이미 대통령인가 국정운영 잘할까요 부터 시작해서 윤석열 개인 치부가 있냐는둥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이렇게 기레기들이 써주면 더 좋긴하죠 제대로 갈라치기 되니깐요 관전포인트는 여태 윤석열 지킨다고 외쳐됐던 황교활가 안찰스의 코멘트겠죠 ㅋㅋ 본인이 대통령해야하는데 갑자기 윤석열이라니 ㅋㅋㅋㅋ 흥미진진 합니다 ㅋㅋㅋ
황교안 똥줄 타겠네요
황대표 귀한분이신데...
칼춤 사이다 좋아하는 분들이..
자유당 내에서, 새로운 후보군이 못 나오죠 ㅋㅋ
황교안이 좀더 단단해져야 유프로따위 쳐다도 안볼텐데 그건 아쉽네요
그럼 윤짜장 두둔하는 세력이 커져서 검찰개혁 반대하는 여론이 커지고 황씨는 대선감이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되는거죠. 어차피 관심 크게 없는 대중은 언론이 만들어낸 이미지와 논조를 따라갑니다.
검찰과 왜구당이 짜놓은 시나리오가 이거 아닐까요??
아.... 제가 저들을 너무 과대평가했군요 반성합니다;;
투표래서 한명으로 뽑히면 갈라졌던 표가 다시 합쳐지는거 아닌가요?
저쪽 입장에선 황교안보단 낫다 생각하겠지만.
제가 볼땐 아직 검증을 못받아서 그렇지 파보면 알아서 나가 떨어질듯
당시 일부 정치평론가들이 부추겼고 언론들도 은근히 분위기 깔아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김두관 시즌2 봅니다.
적폐집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