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 기사군요. 댓글이 정부정책에 대한 비난 일색입니다.
기사는 머니투데이가 쓰고, 자유한국당발 자료인걸로 봐서 숨은 의도가 있다고 매우 보여집니다.
우리 같이 그 검은 의도를 찾아봐요.
펙트체크도 필요할 듯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31054604103?f=m&from=mtop
다음 메인 기사군요. 댓글이 정부정책에 대한 비난 일색입니다.
기사는 머니투데이가 쓰고, 자유한국당발 자료인걸로 봐서 숨은 의도가 있다고 매우 보여집니다.
우리 같이 그 검은 의도를 찾아봐요.
펙트체크도 필요할 듯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31054604103?f=m&from=mtop
이것과 더불어 의료비 소득공제에서 실손보험금을 제하는 것을 문제 삼는 군요
연말정산 시즌 맞춤 악날 기사군요.
중국인 유학생도 많고 유입된 노동자가 많으니까 그렇지..이휴...
그리고 외국인 건보료 흑자랍니다.
되려 검은머리외국인들이 적자내는 쪽이고...여길 잡아야죠.
외국인 직장인 가입자 중에 중국 국적자(특히 조선족) 비중이 많아서 비율이 많은거고, 직장인 가입자 다수가 젊은 외국인이라 사실 지출폭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흑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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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외국인 직장가입자는 최근 5년간 1인당 평균 537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냈지만 받은 급여 혜택은 220만원에 그쳤다. 재외국민 직장가입자도 최근 5년간 1인당 평균 건보료로 846만원을 납부했으나, 370만원의 보험급여를 받았을 뿐이다.
이게 심각한게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가족하나 취직되면 진짜 치료목적으로 가족이 옵니다.
신도림테크노마트 3층 외국인건보센터 보시면 대박
나이드신 부모 다데려와요
중국인이 우리나라 회사에 4대 보험이 되는 정직원으로 채용이 된거라면 그 중국인이 단순 노무직 같은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아픈 사람들 보험 없으니 병원 밖으로 내쫒자는 말을 저렇게 베베 꽈서 하는건데, 면전에 대고 그렇게 말해보세요 무슨 생각이 들지..
지금은 사람이 이상해졌지만, 고등학생 시절 김진홍의 "낮은데로 임하소서" 를 두 번 거듭 읽을 정도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가난하다고 병원에서 쫒겨나는 상황이 너무나 절절하게 나옵니다. 사람에게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6개월 이상 체류하면 건강보험 의무가입하도록 바뀐거고요
중국인이 많은건 아마 조선족 때문이 아닐까요. 아프면 와서 치료 받고 가더라고요
저 분들은 외국인을 어떤 존재로 보는 걸까요...
싸게 데려다쓰다 아프면 한국인이 아니니 일반급여로 전환?한국인을 위하는 정당도 아니고 외국인을 위하는 정당도 아니고..진짜 정직하게 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정당이네요
전에 미국에서 암치료한다고 한국 왔던 그 유튜버 생각나는군요
실제론 외국인이 낸 보험료로 외국인 다 커버하고 남는 흑자사업죠..
중국 혐오를 더욱 부추기기 위한 한국당과 언론의 콜라보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역겹네요.
보험료 1회 납부후 수억 수령한 사례가 생각나네요.
확실히 돈 나가는것만으로 호도하고 들어오는것은 얘기안하는 기레기들의 쓰레기 짓은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