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30154616037
미국과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 중국 우한(武漢)에 가장 먼저 자국민 철수용 전세기를 보낼 수 있었던 건 중국 측이 이들 두 나라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란 주장이 일본 내에서 제기됐다.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정부 전세기가 우한을 향해 떠난 지난 28일 오후
"미국과 일본이 먼저 (전세기) 발착 몫을 (중국으로부터) 받았다"
"이를 통해 중국이 어느 나라를 중시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
아 네.
731부대만 생각해봐도....
기사 수준 하고는...
미친듯
이걸또 받아서 쓰는 애들은 어느나라 기자인지...
답답하네요
통신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죠
저러한 행태는 저기서 끝나지 읺을겁니다.
진짜 저새끼들 앞에서 보여지는게 왜케 중요한지
너네 둘이 ㅅㅅ했냐?
이딴걸 기사라고 써재끼는 저 기래기는 누군고~~~~~???
미디어 범람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필요한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능력이죠. 넘쳐나는 기자들이 쓰레기 기사 100개 쓰면 데스크에서 몇 개 걸러야 하는데... 그냥 가차 돌리는 수준입니다.
돈이 많은 건 인정해야... ㅎㅎ
중국에 500만달러 지원과 엮어서
호구 취급 당하면서 돈주고 그나마 전세기 1대 굴리게 되었다고 정부나 대통령을 욕합니다.
여기서는 기레기고 개소리지만,
그 쪽에서는 진실을 보도하는 몇 없는 기사, 기자 더라구요.
한국에 자위녀를 간첩으로 심어놓음
뭐가 다르다고 그러는건지 참
시 : 시발놈들?
그런걸로라도 자위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