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 황교활 총리 국회답변 ●
황 총리는 "초동 환자가 한두 명 생길 때, 모든 감염병 환자가 생길 때마다 장관이 나서고, 총리가 나서고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중한 상황이 되니까 장관도 나서고 총리도 나서는 것"이라고 전했다.
병원 정보를 더 빨리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황 총리는 "감기나 이런 독감 같은 것들도 일종의 전염병"이라며 "독감 걸렸다고 해서 정보 공개하진 않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에라 ~ 이 미...친 무능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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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댓글을 펌했습니다
/Vollago
사고의 수준이 비슷한 인간들이죠..
전략적인 아주 일부 제외한 대부분이 그냥 싫은겁니다.
이쪽에서 1+1=2 응~~~ 이라 하는데 저쪽에서 1+1=2 라 하면 그냥 일단 아니라고하는 몸에 벤 습성
언론을 바른소리 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쳐 죽여야 합니다.
머가리는 왜 달고 다니는지
사람 죽이는 정권이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검증시작하면 털필요도 없네요
저런 놈하고 저런 당 한번 더 뽑아서 메르스 맛 다시 보고 싶다는 언론과 그쪽 국민들
사람들이 혼란해야 자기들을 믿는걸 잘 알고 있는사죠.
에잇! 지지
의무는 저버리고 특권만 누릴려는 쓰레기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