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었는데 곽동수씨가 요즘 세대 성향들이대면서 요즘 기자들 받아적기만 한다는 썰로가는데 최종편집권은 결국 구세대인 편집장이 있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패널들도 반대 입장의견이 있는 분들도 같이 나와야지 그냥 자기들이 격고 생각한거 말하고 듣기만하고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딱히 질이 높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1시간 가량보고 다음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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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못받으셨어유..
이번에두 또 한판 쉬시네유..
얼마나 양질의 패널이다 아니다는 차치하고 곽동수씨 컴퓨터쪽 시작은 맞는데 광우병쯤부터 진보쪽 지지 발언 했었고 시사평론가로 일한지도 한 10년 됐을겁니다.
뚫렸다고 막 나불대네요
패널들도 반대 입장의견이 있는 분들도 같이 나와야지 그냥 자기들이 격고 생각한거 말하고 듣기만하고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딱히 질이 높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1시간 가량보고 다음은 못봤습니다.